[컨콜 종합] 삼성 전자 “주주 가치 제고… 설비 투자 확대 및 M & A 추진”

2021-01-28 12:17 입력 | 고침 2021-01-28 12:17


삼성 전자는 2021 년부터 2023 년까지 정기 배당금을 연간 9.8 조원으로 늘리는 주주 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또한 전략적 시설 투자를 확대하고 M & A (합병 및 인수)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삼성 전자는 28 일 오전 개최 된 2020 년 4 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자신의 자원을 적극 활용 해 전략적 설비 투자 확대와 M & A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관리 및 규정 준수 현장에서도 성과를내어 주주 가치를 개선하겠습니다.”

삼성 전자는 향후 3 년간 FCF (Free Cash Flow)의 50 %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정기 배당금을 연간 9.8 조원으로 높이기로 결정했다.

또한 특별 배당 1 조 7 천억원 (주당 1578 원)을 1 회 지급하고, 4 분기 정기 배당과 합산 한 특별 배당은 보통주 1932 원, 우선주 1933 원이다. 이에 따라 총 배당금은 약 1 조 1,243 억원이다.

삼성 전자 경영 지원실 최윤호 사장 (사장)은 “코로나 19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임직원과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이해 관계자들이 특별한 배당금을 지급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삼성 전자는 전체 수요 증가로 올해 견실 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 전자는 “세트 수요 증가와 중저가 5G 모델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파운드리 사업에서는 수요가 계속되고 공급 부족 문제가 단기적으로 지속될 것입니다.

삼성 전자는“강력한 EUV 7 나노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3 나노 개발을 통한 리더십 확보 노력을 지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우리는 전력 절감을 실현하고 탄소 절감을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에 삼성 전자는 1z 나노 D 램과 6G V- 낸드 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EUV 적용 확대를 통해 원가 경쟁력과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스템 LSI는 5G SoC 및 고화소 센서 시장에서 차별화 된 제품으로 적극 대응할 것이며 파운드리는 EUV 5 나노 양산 확대와 응용 다양 화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 할 것입니다.

삼성 전자는 “EUV 기술을 활용 한 1a D 램 생산을 통해 원가 경쟁력, 품질, 성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 6G V 낸드 생산을 남용하고 차기 7 세대 낸드에 더블 스택 기술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삼성 전자는 5G를 적극 추진하고 폴더 블폰 대중화를 확대 할 계획이다.

삼성 전자는 “5G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주요 통신사들과 시범을 진행하고있다. 중남미와 유럽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갤럭시 Z 폴드 앤 플립에 이어 새로운 기술을 지속적으로 적용 해 중장기 적으로 다양한 폼팩터를 고려하고있다”고 덧붙였다. “폴더 블폰 대중화 남용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한편 삼성 전자는 지난해 4 분기 영업 이익 9 조 5000 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3 % 증가했다. 매출액은 61.5 조원으로 같은 기간 2.7 % 증가했다. 연간 매출 23 조 6900 억원, 영업 이익 35 조 9900 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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