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설리, 이지은 (소피아) 잃어버린 슬픔 토로 … “사랑한다고 말할 게”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그룹 F (X)의 전 멤버 루나는 멤버 설리에 이어 절친한 친구 이지은 (소피아)을 잃은 것에 대해 슬픔을 표했다.

3 일 방송 된 MBC 교양 프로그램 ‘사람이 좋아’에는 그룹 F (X)의 루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루나는 “(설리의 죽음을들은) 거리에서 망설이고 울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설리가 천국에 가기 전에 ‘보고 싶다’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이 메시지가 참을성있게 참을성있게 보내준 것 같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루나는 가장 친한 친구 이지은 (소피아)의 보 난당도 방문해 열광했다. 이지은은 루나와 같은 꿈을 꾸었지만 지난해 설리와 같은 선택으로 사망했다.

루나는 “나에게는 가족이었다. 나는 실제로 우리 집에 살았고, 대체 할 수없는 친구였다. 그들 모두를 알지는 못하지만 너무 고통 스러웠을 것 밖에 모른다”고 말했다.

동시에 루나는 이지은의 죽음을 막지 않은 자신을 탓했다. 그는 “우리는 서로를 이기고 잘 살려고 노력했지만 그날 떠나게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날 내가 왜 잤어?” 비용이 많이 듭니다. 너무보고 싶어요. “그가 외쳤다.

루나는 “설리와 이지은의 죽음을 어떻게 견뎌 낼 수 있을까. 살아가고 인내하라. 그 친구들을 위해.”

그는 “바쁘기 때문에 너무 행복하다. 내가 할 수있는 일이있다”고 덧붙였다. 행복한 삶에 대한 의지를 풀어주었습니다.

한편 MBC 휴먼 다큐멘터리 ‘사람은 좋다’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애 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 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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