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아프니?’ 19 점 터뜨린 두 경민 “글쎄,하지만 미안하다”

[점프볼=원주/조태희 인터넷기자] DB의 불화 살이 전주성을 점령했다.

원주 DB는 27 일 원주 종합 체육관에서 열린 현대 모비스 프로 농구 2020-2021 전주 KCC와의 4 차전에서 84 승 82 패를 기록했다. 게임 초반부터 DB의 아우터 캐논이 터지고, DB의 승리로 순조롭게 진행된 것 같던 게임은 4 분기 KCC가 치열하게 추격하면서 앞뒤로 밀려났다. 그리고 DB 두 경민이 등장했다.

두 경민은 22 분 7 초 동안 코트를 가로 지르며 19 득점 6 리바운드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4 쿼터 말 2 분 16 초부터 경기 시간 1 분 1 초까지 두 경민은 6 점을 성공시켜 승리의 원동력을 제공했다. 두 경민은 현재 손목과 허리 부상으로 인한 고열과 위장염을 앓고있는 최악의 상태 다.

두 경민이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지만 오히려 아쉬운 점을 팀 탓으로 돌렸다.

“이겨서 기분이 좋다.하지만 후회는 없다. 내가 잘한 것도 있지만 후회가있다.” 경비원으로 잘 했어야했는데 할 수 없었어요. ”

두 경민은 2 쿼터에서 13 점을 기록했지만 4 쿼터 클러치에서 6 점을 제외하고는 후반전에는 골이 없었다. 두 경민은 하반기 부진에 대해 “육체적으로 힘들었다. 특별한 통증은 없지만 아직 죽을 먹고있다. 잘못된 페이스 조절로 힘들었다”며 그 여파를 밝혔다. 위장염이 남아 있습니다.

그럼 두 경민은 어떻게 장염에 걸렸나요?

“등이 아파서 쉬고 있었는데 주말에 갑자기 열이 났어요. 그래서 4 일 동안 아무것도 안 했어요. 장염도 생겼어요.”

경민 두를 진심으로 간호 해주신 분이 있었는데, DB 트레이너 윤준입니다. 두 경민은 그때를 회상했습니다. 오전 3시 ~ 4 시까 지 열이납니다. “

DB는 현재 리그에서 34 경기 (11 승 23 패)를 기록하고있다. 이날 그는 정규 리그에서 20 경기를 남긴 채 1 승을 더했지만, DB가 플레이 오프까지가는 길은 멀다.

두 경민이 플레이 오프를 바라보고 있는가? “남은 경기를 50 %로 맞추고 싶다면 5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이겨야한다. 선수라면 끝까지 포기하면 안된다. 다른 팀이 모두 이길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한 게임에서 열심히 플레이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경민은 팀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얀테 메이 튼에 대해 “(얀테) 마톤이 와서 최하위까지 힘을 줬다. (메이 튼)은 내부에서 골을 넣을 수 있었고 한국에 대한 상대의 수비도 느슨해졌다. 요컨대 외국인 선수가 와서 팀이 변한 것 같다. 마톤 자신이 선수를 한 명씩 찾아 가서 물어보고 대화를 나눈다. 점점 좋아질 것입니다. ” 했다.

# 사진 : 문 복주

점프볼 / 조태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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