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패션 ​​업계 회의에서 5 세 사업가 남편과 결혼

결혼 한 박승희, 전 쇼트 트랙 국가 대표 선수
결혼식 소식을 SNS에 직접 알리기
5 세 사업가 패션 회의에서 만난다

박승희 결혼 / 사진 = 박승희 SNS

박승희 결혼 / 사진 = 박승희 SNS

전 쇼트 트랙,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 대표 박승희가 4 월 결혼식 소식을 전했다.

박승희는 27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서 “이런 글을 쓸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박승희는 “작은 일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고 고마워 할 줄 아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아직 결혼하기 조금 어색하지만 아름답게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결혼 전후에도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희 소속사 어썸 프로젝트 컴퍼니도 “쇼트 트랙 퀸 박승희가 올해 4 월 17 일 결혼한다. 축하하고 따뜻한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박승희의 유망 신랑은 5 년 된 가방 브랜드의 대표자로 알려져있다. 박승희와 박승희는 1 년 6 개월 전 패션 업계 회의에서 만난 뒤 관계를 맺고 결실을 맺었다.

박승희는 2010 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 참가해 여자 쇼트 트랙 1000m와 1500m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2014 년 소치 올림픽에서 쇼트 트랙 1000m, 계주 3000m 금메달, 500m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승희는 동계 올림픽 쇼트 트랙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 한 유일한 한국 여자 선수였다. 박승희는 2018 년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새로운 도전을하겠다”며 스포츠를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바꿨다. 올림픽에서 우승 한 그는 한국인 최초로 올림픽에서 쇼트 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했지만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10 월 tvN ‘당신의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 해 평창 동계 올림픽 이후 은퇴 한 뒤 가방 디자이너로 두 번째 삶을 살고있는 최근 상황을 전했다.

한경 닷컴 장지민 객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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