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박원순 성희롱 · 부동산’워크숍 개요

[앵커]

4 월 보궐 선거를 앞두고 당의 예비 선거에 출전 할 야당 후보들의 개요가 공개됐다. 후기 박원순 구 시장에서 성희롱, 부동산 등 핵심 이슈와의 싸움도 심화되고있다. 류정화 대표가 관련 소식을 요약했다.

[기자]

서울과 부산의 보궐 선거가 70 일을 앞두고있다. 여당과 야당 모두 당의 최종 후보를 거의 확인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류 선장의 ‘정치적 스타일’정치 뉴스를 완성 할 때인가? 한눈에 요약하겠습니다. 서울 시장 선거부터 시작합니다. 집권 민주당에서 박영선과 우상호는 모두 반대한다. 두 사람은 호형이 아닙니다. 여동생과 남동생의 ‘온난화 대회’가 예고됐다. 야당의 힘으로는 나경원, 오세훈, 김근식, 김선동, 신환, 이승현, 이종구 등 8 명의 후보가있다. , 조은희. 많이있다. 그러나 주요 후보는 이미 우리가 오랫동안 본 사람들입니다. 보궐 선거 매표소에서도 양측 모두 통일 된 행사가 필요합니다. 국민의 권력에 반대하는 안철수와 전직 금태섭 의원, 여권에는 김진애 공개 민주당 의원, 시시각각 변하는 조정훈 의원이있다. 통일 후보로 언급됩니다.

부산 시장 선거는 어때? 부산에서는 김영천, 박인영, 변성완의 세 후보가 성공했다. 3 차 전투입니다. 국민의 힘은 앞서 소개 한 박형준 후보와 이언주 후보, 박민식, 이진복, 이진복 후보 등 6 명이 성하 후보였다. 전. 부산에서는 최근 양당의 지지율이 바뀌면서 선거 분위기가 뜨거워지고있다. 설 민심 식탁에 올릴 메뉴는 양측 모두의 고민 거리가 될 것이다. 여당과 야당 모두 설 연휴 일주일 전 한 번 더 주요 후보를 선발한다. 본 선거 약 한 달 전인 3 월 중순에 실제 선거의 최종 후보가 선출됩니다.

무엇보다 박영선 전 중소기업 창업 부장관이 본격적인 출마를 선언하면서 서울 시장 선거가 본격화되고있다. 어제였습니다. 야당 후보들이 기다리는 듯 비명을 질렀 던 구절이있다. 박원순 시장의 성희롱 사건이다. 여기에서는 키워드로 리뷰되는 류의 새로운 섹션 ‘이슈 컬렉션 zip’의 새로운 섹션 인 선거 뉴스로 이동합니다. 클릭합시다. 서울의 야당 시장 후보들은 박씨가 출마 선언에서이 부분을 놓쳤다 고 비난했다. 이번 선거의 이유는 고 박원순 시장의 성희롱에 대해 사과하는지 여부입니다. 사실 박 전 장관의 출마 선언은 서울의 비전만을 담고 있었다. 자신이 ‘영선을 달리고있다’고 주장하고 ‘통통한 영선’이라고 주장했던 박 전 장관이 돌파하기로 선택한 것 같다. 출마 선언 이후 첫 인터뷰 였고, 뉴스 룸에 출연 해 “내 책임을 져야겠다”고 말했다.

[서복현/앵커 (JTBC ‘뉴스룸’ / 어제) : 오늘 민주당은 서면으로 피해자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충분하다고 보십니까?]

[박영선/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JTBC ‘뉴스룸’ / 어제) : 저는 당연히 사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과가 더 필요하면 저는 피해자, 상처받은 분의 마음을 어떻게 보듬어드릴 수 있는 방법이라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 된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서 인권위원회는“고 박원순 시장의 행동은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 그는 또한 “피해자의 주장은 사실로 받아 들여진다”고 말했다. 오늘 민주당도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표 : 피해자와 가족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국민 여러분께도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피해자께서 2차 피해 없이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저희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성민/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동료 시민의 존엄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사실이 참담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무차별적으로 이뤄졌던 2차 가해와 민주당의 부족한 대응으로 상처받으신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는 여전히 박 시장을 옹호하고 피해자의 주장을 심문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성규 전 서울시 비서관은“인권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유감 스럽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서울 시장 후보 인 우상호 의원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했다. 민주당은 갑작스런 선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뿐만 아니라 책임을지는 과정에서 여러모로 고군분투 한 지지자들을 면밀히 조사해야하는 부담도 감당해야 할 것이다. 박 전 장관은 어제 말했다.

[박영선/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JTBC ‘뉴스룸’ / 어제) : 책임질 것은 책임을 져야 되고요. 또 그 상처에 따른 책임을 치유하는 것도 책임입니다. ]

이번 선거의 또 다른 키워드는 부동산 정책입니다. 클릭합시다. 어제 박영선과 우상호 후보가 이재명 지사의 기본 주택 토론회에 나란히 참여했다. 토지는 국민이 소유하고 건물은 노숙자들이 매각 · 소유하는 ‘기본 주택’이라는 개념에 공감했다.

[우상호 : 지사님, 둘 중 한 명이 이제 (경기도의) 파트너가 될 텐데 서울시장으로…]

[이재명 : 두 분 다 하시면 안 됩니까? 원래 그런 게 있잖아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그렇지.)]

여권의 부동산 정책은 ‘공공 주도 공급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박 전 장관은 5 년에 걸쳐 30 만 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의 공공 토지를 사용하고 수직 정원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선/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JTBC ‘뉴스룸’ / 어제) : 저는 토지임대부 방식의 공공분양 주택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반값 아파트를 만들 수 있고요. 또 서울의 토지를 임대할 수 있는 여러 공공 지역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상호 의원은 16 만 가구를 제안했다. 예를 들어 미국 뉴욕과 프랑스 파리를 예로 들어 강변의 북쪽 도로와 철도를 덮고 집을 지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야당의 ‘민간 주도 개발’은 투기꾼과 건설사를위한 것이다.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25일) : 나경원, 안철수의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정책은 누구를 위한 정책이냐. 그 동네에 살고 있는 서울시민을 위한 정책이냐, 투기꾼을 위한 정책이냐, 건설사를 위한 정책이냐. 서울 전역을 완전 공사판으로 만들겠다, 이런 공약은 제가 볼 때 너무 무리하다.]

‘규제 완화’는 야당의 부동산 정책의 핵심이다. 재건축 및 재개발 관련 규정을 공개하여 공급을 늘리는 것입니다. 나경원 의원은 관련 절차를 원 스톱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나경원/전 국민의힘 의원 (지난 13일) : 용적률, 용도지역, 층고제한 등 각종 낡은 규제, 확 풀어버리겠습니다. 가로막힌 재건축·재개발이 대대적으로 다시 시작될 것입니다.]

오세훈 전 시장도 재개발과 재건축 규제가 서울의 발전을 방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선 전 장관의 공공 주택 30 만호 공약은 비현실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오세훈/전 서울시장 (음성대역) : 이것이 가능하려면 공공이 토지를 보유하고 있거나 보유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다 아시다시피 서울 시내에는 아파트를 지을만한 사유지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면 땅을 수용해야 하는데, 이곳들은 이미 가격이 평당 2~3천만원 수준으로 올라 있습니다.]

안철수 인민당 대표는 ‘민간 주도’공급 정책을 제안했다. 재개발 재개발 규정을 일부 해제하고 정부의 제 3 차 임대 법을 개정하고 가입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안철수/국민의당 대표 (지난 14일) : 시장의 자율기능을 중심으로 부동산 정책을 개편해 임대인도, 임차인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서울, 청년이 아파트에 미래를 저당 잡히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서울, 우리 서울시민들과 함께 꼭 만들겠습니다.]

시장은 1 년 임기 시장인데이 모든 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은 불가피하지만 선거를 앞두고 비전과 정책을 논의 할 필요가있는 것 같다.

오늘 발표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박영선, 고 박원순 피해자에 사과…여야 보궐선거 대진표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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