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에게 사과하는 이원일 PD와 김유진 PD

▲ 이원일 셰프 김유진 PD의 손 편지. 사진 = 이원일 셰프 인스 타 그램 캡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신부가 될 신부 인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학교 폭력 혐의에 대해 손 편지로 사과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차갑다.

이원일은 22 일 SNS (SNS) 인스 타 그램에 자신과 장래 신부 김유진이 쓴 손글씨 사진을 올렸다.

우선 이원일은 “예비 신부 김유진 PD 관련 논란으로 고개를 숙이고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사실을 남기고 가슴 아픈 일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상처가있어서 심장이 무겁습니다. ”

이어 “사랑스런 표정으로 응원 해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과 많은 관심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논란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더 이상 누구도 다 치지 않게하겠습니다.”

이원일은 “우리도 함께 출연했던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이번 사건을 부끄러움없이 조심스럽고 성숙하게 살 수있는 기회로 반성하겠다”며 게시물을 마무리했다.

예비 신부 김유진 PD도 손 편지에 사과를했다.

김유진 PD는 “나와 관련된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내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오랫동안 고통을 잊지 않은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관계없이. ” .

그는 이어 “내 설명보다는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사과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직접 연락을해서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부러워하는 연예인처럼 보이는 PD는 갱 폭력 가해자 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저자는 “2008 년 16 살 때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김 PD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당시 나는 김 PD의 남자 친구 B와 다른 남자 C에 대한 나쁜 이야기를했다. 그는 참석 한 사람으로 지목되어 한 무리의 집단에 의해 집단 폭행을당했습니다.”

특히 “김경수 경찰이 슬리퍼를 신고 걸었다가 입고 있던 슬리퍼를 벗고 바닥에 쓰러 질 때까지, 넘어진 후에도 여러 번 때렸다.”

또한 그는 “김 PD를 포함한 8 ~ 10 명 그룹이 주차장에서 구타를 당하고 노래방으로 끌려가 1 시간 동안 나머지 사람들의 머리와 볼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하나는 노래했다. ”

저자는 “시간이지나 성인이 된 후 대부분의 가해자들이 먼저 와서 사과했다. 그들 중 한 명과 잘 지내고있다.하지만 갱단 장인 김 PD는 사과하지 않았다. 그런데 TV에서봤을 때 TV에서 봤어요. 화가 났어요. ”

이 글은 빠르게 SNS로 퍼져 나갔고, ‘부럽다’시청자 게시판에는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의 하차와 진실을 찾아 달라는 글이 실렸다.

결국 두 사람은 하차 소식으로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차갑다.

대중은 “왜 가장 중요한 사실을 남기는가?”라고 말했다. 그리고 “둘 다 ‘사실인지 아닌지 떠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학교 폭력이 사실이면 피해자에게 두 번 상처를 입힐 것”,“틀린 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법적 조치를 취하고, 사실이면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한편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4 월 26 일 연인으로 20 개월 만에 부부로 결혼 할 예정 이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여파로 결혼식 날짜를 8 월 29 일로 연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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