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 김연경 50 점 ‘흥국 생명 GS 패배, 5 연승 1, 2, 4 차전 승리

26 일 오후 인천 계양 체육관에서 2020-2021 프로 배구 V 리그 여자부 흥국 생명과 GS 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 생명 선수들은 4 세트 매치 포인트에서 영상을 읽은 후 이기며 기뻐한다.  인천 = 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1.26/

26 일 오후 인천 계양 체육관에서 2020-2021 프로 배구 V 리그 여자부 흥국 생명과 GS 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 생명 선수들은 4 세트 매치 포인트에서 영상을 읽은 후 이기며 기뻐한다. 인천 = 김민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1.01.26/

흥국 생명은 험난한 GS 칼텍스를 제치고 4 라운드 우승을 기록했다.

흥국 생명은 26 일 인천 계양 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 리그 GS 칼텍스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 (23-25, 25-22, 25-21, 25-20)을 차지했다.

흥국 생명은 5 연승을했고 GS 칼텍스는 5 연승을 멈췄다.

선두 흥국 생명은 3 라운드 (2-3)를 제외하고 1, 2, 4 라운드에서 연승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17-3이었습니다. 또한 이날 승리로 49 점을 기록하며 2 위 GS 칼텍스 (37 점)와 격차를 벌렸다.

이재영은 29 점 (성공률 43.86 %)으로 팀에서 가장 많았고 김연경은 21 점 (47.50 %)을 더했다. 외국인 선수들의 공백을 채운 김미연은 13 점 (3 블럭)으로 알토란을 연기했다. 센터이다 영은 블로킹 6 점을 포함 해 8 점을 기록했다.

흥국 생명은 이번 시즌 GS 칼텍스와 어려운 경기를 치렀다. 코보 컵을 포함 해 전날까지 올 시즌 2 승 2 패로 굳건히 일어 섰다. 김연경과 이재영이 가장 어려운 상대로 GS 칼텍스를 꼽았다.

이날 흥국 생명이 외국인 선수없이 경기를 치렀다면 GS 칼텍스의 좌완 강소희와 중앙 한수지가 부상을 입었다.

김연경은 “3 점 확보로 계속 선두를 이길 수있는 상황이 돼 기쁘다. GS 칼텍스는 부상당한 선수들과도 똑같이 경쟁했다. 단점을 보완해야한다”고 말했다. . ” 말했다.

이재영은 “좋은 성적으로 중요한 경기에서 이겨서 기쁘다”고 웃었다.

인천 =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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