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스타 작곡가 김형석은 최근 21kg의 체중 감량으로 주목을 받아 다이어트를 마치고 건강을 되찾았다 고 밝혔다.
김형석은 27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서 김형석이 27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서 “21kg 다이어트 후 건강 검진 후 혈압이 정상이됐다”고 말했다. “기사와 함께 정상 혈압 수치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앞서 그는 고혈압, 공황 장애, 고지혈증, 지방간 등과 같은 질병의 위험이 높은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50 세가 넘으면 지금 당장 건강을 관리하세요.”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8 일 김형석은 포털 사이트의 오디오 클립으로 운영하는 ‘김형석 피아노 음악 테리 피’채널을 통해 ‘안티 스트레스’와 ‘자장가’두 가지 피아노 음원을 공개했다.
그는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이 다이어트에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깨달았 기 때문에 다이어트중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나를 치유해주는 노래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거짓말하고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노래를 통해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편 김형석은 ‘The Way to Me’, ‘I Believe’, ‘Behind You’, ‘You Again to Me’등 수많은 히트 곡을 작곡 한 ‘히트송 메이커’로 활약하고있다.
사진 | Juv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