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 성 카타르 알두 하일 축구 선수[알두하일 구단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https://i0.wp.com/cdn.newscj.com/news/photo/202101/newscj_천지일보_2021_1_27_161150_867466.jpg?w=600)
스포츠 전문가를 인용 한 VOA 보고서
박광룡과 최성혁도 팀에서 풀려났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27 일 북한 축구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인 한광 성이 대북 제재 조치로 북한으로 복귀 할 수밖에 없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의 소리 (VOA)는 카타르 알두 하일과 말레이시아 셀랑 고르 FC가 한광 성과 임대 계약을 협상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이탈리아 북한 스포츠 전문가 마르코 바 고치의 발언을 인용했다.
결국 ‘알두 하일’은 한광 성과의 모든 계약을 종료했고, 팀을 구할 수 없었던 한광 성이 북한으로 돌아 왔다고 설명했다.
축구 실력 외에도 ‘북한의 호나우두’로 불리는 한광 성은 안보리의 제재를 받아 북한 정권의 핵 개발을 막아 큰 관심을 모았다. 자금.
안보리 결의안 2397은 해외 파견 된 모든 북한 노동자는 송환되어야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대북 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에는 한광 성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북한 선수들도 포함됐다.
한광 성은 지난해 해외 파견을 금지 한 대북 제재 조치로 풀려 났고, 북한 축구 선수 박광룡과 최성혁도 팀에서 추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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