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로 불리는 남인순, 6 개월 만에 사과 … ‘애플 항소 자’비판

남인순 “피해자 지정, 피해자에게 깊이 사과한다”

반대, “너무 늦게 사과한다… 사임해야한다”

민주당은 또한 “부끄러움과 비참함”을 말한다

남인순 민주당 의원은 8 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투표를 마치고 투표소를 떠난다. / 윤합 뉴스

남인순 민주당 의원은 사건 6 개월 만에 고 박원순 시장의 성희롱을 둘러싼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26 일 사과했다. 남 의원은 박 전 시장에 대한 소송을 유출 한 혐의를 받고있다. 민주당도 당 차원에서“뼈 형성 쇄신 노력을 통해 공민 당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전날 국가 인권위원회가 박시장 사건을 성희롱 사건으로 종결했을 때 6 개월 만에 당 차원에서 사과했다. 그러나 피해자를 ‘피해 고소 자’라고 불렀던 민주당과 남 의원이 ‘사과 항소 자’라는 비판을 받았다는 명확한 발언은 없다.

남인석“서울시 젠더 뉴스에 부름 … 헷갈리는 이야기 ‘논 초크’

국가 인권위원회 조사 결과“박시장의 행동이 성희롱이나 혐오감을 동반 한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조사 결과에 대해 의원은이를 받아들이고 피해자에게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다. 사건 당시 그는 “사건 당시 서울 젠더 신문사에 전화를 걸었을 때 ‘불쾌한 일이 많은 혼란을 불러 일으켰고, 이로 인해 무례 함이 없었습니다. 변명. ” 이번에는“누수 안됐다”며 그린 선과 달리 이번에는 자신의 행동을 ‘분필이 아님’으로 표시했다.

남 의원은 또한 “성희롱과 성 차별에 맞서 싸웠던 20 ~ 30 대 여성들과 피해자 및 여성 인권 운동 전담 단체들에게 피해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피해자는 ‘피해자 고소인’이라 불리며 정치인들이 피해자의 피해를 부인 한 것처럼 오해와 불신을 초래했다”고 썼다. “짧은 생각이 피해자를 더 많이 아프게했습니다.”

의원의 사임 요청에 대한 답이 없다 … 대변인 해설 ‘남불’논란

그러나 남 의원은이 소송을 박 전 시장에게 유출 한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는“나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여성 단체 등의 요청에 따라 의원직 사임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민주당 지도부는 별도의 메시지를 갖고 있지 않았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지난 4 월 서울 중앙당 교육 연수원 출범식에서“부산 시장의 재선과 후보자 양성 평등 교육이 성실히 이루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대 민주당 대변인은 간략한 논평에서“국가 인권위원회는 25 일 전 시장의 행위가 성희롱이라고 결정했다. “민주당은 인권위원회의 결과를 존중하며 피해자와 서울 시민과 다른 시민들에게 우려를 불러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이 사과합니다.” 신씨는“피해자는 일상 생활을 회복 할 수있다. 그는“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이행 할 수 있도록 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이행 할 것”,“성에 민감한 정당 문화에 대해 더 낮은 태도와 더 많은 책임을 가지고 여러분과 함께 일할 것입니다. ” 오히려 최인호 대변인은 전날 김종철 전 법무 당 대표 인 성희롱 혐의와 관련해“충격 너머”라고 말했다. 깜짝 놀라움을 드러내며 논란이됐다.” 당의 일부 지역에서는 ‘내부 남쪽 황소’스타일로 비판이 제기되었고 민주당 내부에서는 반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는 정의당과 같은 문제와 과제가 있다고 지적했지만“너무 부끄럽고 끔찍하다”며“다른 사람을 만드는 태도가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이“충격”과“놀라움”이라고 말하면서 겪는 문제였습니다.

[전문] 남인순 의원 입학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피해자에게 깊이 사과 드립니다]

성희롱 등에 대한 국가 인권위원회 직권 조사 결과 박원순 전 시장을 겸손히 받아들입니다. 국가 인권위원회의 권고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건 당시 서울 젠더 신문사에 전화를 걸어“무슨 일이 싫다”고 물었을 때 상당한 혼란을 불러 일으켰는데, 이것이 변명없는 나의 투명성이다. 성희롱과 성 차별에 맞서 싸웠던 20 ~ 30 대 여성들과 피해자 단체와 여성 인권 운동에 피해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또한 피해자를 ‘피해 고소 자’라고하여 정치인들이 피해자의 피해를 부인 한 듯 오해와 불신을 불러 일으켰다. 내 짧은 생각은 피해자를 더욱 아프게했습니다.

다시 한번 피해자에게 깊이 사과드립니다. 피해자의 고통에 공감하고 특히 2 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피해자의 고통을 치유하고 생명을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평생 여성의 권리를 향상시키기 위해 살았다 고 생각했지만이 작품을 통해 나 자신이 얼마나 부족했는지 되돌아 보았다. 나를 믿어 준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했습니다. 격렬하게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2021.1.26 국회의원 남인순

/ 송종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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