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이상화를 만난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등 트로트 맨은 조선 봉성가 연구소에서 ‘얼음 인간 신’으로 변신한다. 전 아이스 스케이팅 대표팀 이상화와 함께 ‘2021 실력 평가 스페셜’을 선보인다.
얼음 황후 이상화가 등장하자 트로트 맨은 감격했다. 이상화는 트로트 맨 중 한 픽이 있었다고 고백하며 ‘미스터리’기간 동안 투표 용지를 문자로 보냈다고 밝혔다. 트로트 결승전.
본격적인 체력 테스트를 위해 ‘Pop Hammer Tagged’가 시작되었습니다. 트로트 맨 중 한 명은 이상화의 타격 망치에 굴욕을 당했고 단 13 초 만에 탈락했다. 한편 임영웅은 얼음에 빠르게 적응해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을 과시했다. 임영웅은 이상화를 한가롭게 빠져 나가며 경쟁하려는 이상화의 욕구를 자극했다.

체력 테스트 우승자를 결정하기위한 스피드 스케이팅 대결에서 영탁은 끊임없이 돌아 다니며 야심 찬 모습을 보여줬다. 공식적으로 이찬원은 빙판 위를 조심스럽게 걸었다. 결승에서는 예상치 못한 큰 경기가 펼쳐져 아이스 링크가 뜨거워졌습니다.
이상화의 심박수를 뛰게하는 감성 테스트 ‘심박수 아이스쇼’에서는 트로트 맨들이 숨기고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임영웅은 “아이스 링크에서 그녀와 함께 …”라는 말을 연 뒤 전 여자 친구와 이야기를 고백했다. 진원의 ‘I ‘ll Fix’를 깊은 감성으로 불렀고 이상화의 마음까지도 느끼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