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WHO 자문 그룹 “중재자 또는 백신 간격 확장, 예외적으로 6 주”

[앵커]

세계 보건기구 (WHO)와 WHO의 전문가들은 예외적 인 경우에 모더와 백신 사이의 간격을 최대 6 주까지 늘릴 수 있다고 결정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받는 남아프리카 대통령은 선진국의 예방 접종 재고를 비판하고 공동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태현 기자의 보고서.

[기자]

WHO의 예방 접종 자문 그룹 ‘전문가 전략 자문 그룹'(SAGE)은 조정자와 백신 사이의 간격을 늘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임상 시험에서와 동일한 4 주 (28 일)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예외는 첫 번째 예방 접종 후 6 주 (42 일)까지 두 번째 예방 접종을 늘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레한드로 크라비오토 / WHO 면역 전문가 전략자문그룹 의장 : 우리는 두 차례의 접종과 28일(4주) 간격을 권고합니다. 예외적인 경우 간격을 42일(6주)로 늘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백신의 용량을 줄이고 임신과 수유 중에 접종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았습니다.

이달 초, 자문 그룹은 간격을 늘릴 수있는 화이자 백신에 대한 예외를 권고했습니다.

모데나 백신과 화이자 백신은 효능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첫 번째 접종과 일반적으로 두 번째 접종 후 3-4 주에 접종합니다.

과학적 증거와 데이터가 부족하기 때문에 접종 간격을 늘린 결과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라마 포사 대통령은 선진국이 예방 효과가 높은 백신을 선제 적으로 선점하기 때문에 백신 재고를 비판했습니다.

[시릴 라마포사 / 남아공 대통령 : 몇몇 나라는 접종이 필요한 인구의 4배가 넘는 백신을 확보해 쌓아두려고 합니다.]

다 보스 포럼의 영상 연설에서 그는 “예방 접종을받지 않은 국가가 있다면 예방 접종을받은 국가가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공동 행동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가운데 남아프리카는 확진 자 140 만 명과 사망자 4 만 명을 넘어 섰습니다.

YTN 김태현[[email protected]]이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