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달리기 선언 … 나경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25 일 오전 나경원 전 의원이 경기도 성남시에있는 SK 바이오 사이언스 판교 본사를 방문해 안재용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사진 설명25 일 오전 나경원 전 의원이 경기도 성남시에있는 SK 바이오 사이언스 판교 본사를 방문해 안재용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박영선 전 중기 벤처 장관이 공식적으로 서울시 보궐 선거 4 ~ 7 선 출마를 선언했고 야당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고있다.

나경원 서울 시장은 26 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를 통해 “우선 같은 민주당이 재선의 원인을 제공 한 전 시장이 같은 민주당. ” “아직 기어가는 중이라면 어떻게 사건을 모르는 척 할 수 있습니까?” 그는 “법원에 이어 인권위원회는 박 시장의 성희롱과 성희롱 사실을 확실히 인정했다”며 “피해자는 여전히 비명을 지르고있다”고 덧붙였다.

나 후보는“진영은 무엇이며, 민주당 후보들의 족쇄가 박 전 장관의 용기를 깨뜨렸다”고 말했다. “미혼 여성에게 저지른 잔인한 폭력을 잊기 위해 고군분투 한 후보자 지지자들의 반발을 두려워해서 저는 결코 시민의 삶과 인권을지지 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 힘 오오 서울 시장 예비 후보 후보는 국회를 콘서트홀과 청년 창업 주택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공약으로 ‘위험하고 얕은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박 장관은 국회를 세종으로 옮겼다.

그는 “대한민국과 같은 황실 대통령 아래에서 대통령과 청와대가 서울에 남아있는 동안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권력 분립의 원칙을 위태롭게하는 조잡한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정권의 독주가 강화되고 국회의 견제 기능이 더욱 약화 될 것입니다.

그는 “대통령과 청와대가 서울에 남아있는 한 국회도 서울에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한국은 장군이 도쿄의 막부를 통치하고 허수아비 법정이 교토를 지키던 중세 일본이 아닙니다.”

조은희 서울 시장 예비 후보도“이번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서울 시장 후보를 만들지 말아야한다고 용감하게 주장 했어야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박영선 후보는 큰 타격 이상이다. 박 전 장관은 김동연 전 부총리가 서울 시장에 출마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세 번 이상 만났다고 자신의 말로 말했다. ” 주장했다.

[최현주 매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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