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황의 조, 유럽 무대에서 부상당한 첫 다목적 동료에게 헌신

추가 골을 넣은 후 부상당한 팀원의 유니폼을 들고 행사

프랑스 프로 축구 보르도의 황의 조.  AFP 연합 뉴스

▲ 프랑스 프로 축구 선수 보르도의 황의 조 AFP 연합 뉴스


유럽에서 첫 멀티 골로 프랑스 프로 축구 보르도에서 시즌 첫 3 연승을 이끌었던 황의 조 (29)는 부상당한 동료에게 승리를 바쳤다.

24 일 (한국 시간) 밤, 2020-21 시즌 리그 앙 21 라운드 앙제와의 홈경기에서 다골을 터뜨린 후 그는 팀에게 2-1 승리를 주었다. 오타 비우의 승리. “

이날 원탑 스트라이커로 출발 한 황의 조는 전반 8 분과 11 분에 2 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 보르도 유니폼을 입고 유럽 무대에 오른 후 처음으로 득점 한 멀티 골입니다. 첫 번째 골은 집집마다 번거롭게 흐르는 공을 낚아 채는 동물적인 감각이었고, 두 번째 골은 공을 돌려 상대의 수비를 무찌르는 기술이었습니다. 올 시즌 정규 리그에서 5 골 (2 어시스트)을 기록한 황의 조는 지난 시즌 6 골에 1 골을 가했다. 황의 조는 시즌 초에 주로 사이드 스트라이커로 뛰었고 최근에는 7 경기에서 5 골 1 도움으로 1 위를 차지했다. 그는 현재 팀에서 최고 득점자입니다.

추가 골을 넣은 황의 조도 오타 비우 유니폼으로 골식을 가졌다. 브라질의 미드 필더 인 오타 비우는 지난주 훈련 도중 아킬레스 건이 파열 된 후 힘을 잃었습니다. 장기적인 결장에 대한 전망도 있습니다. 황의 조는 경기 후 클럽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보다 더 많이 보는 동료가 다쳐서 마음이 아프다. 오타 비우를 이길 수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보르도는 32 점으로 리그 7 위에 올랐다. 6 위의 마르세유는 같은 점수를 가지고 골 골에서 뒤처졌습니다. 황의 조는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클럽이 공개 한 영상에서 황의 조는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었다. 보르도 동료들은 라커룸에 모여 책상을 두드리며 승리를 축하하며 “의 조가 두 골을 넣었다”며 환호했다.

홍지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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