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에서 ‘이수현 20 주년’기념 …

이수현 추도 20 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은 26 일 사고 현장이었던 일본 도쿄의 JR 신오쿠보 역을 방문해 침묵을 지키고있다. 주일 한국 대사관 제공

26 일 한일 양국에서 선로에 빠진 일본인을 구 하려다 사망 한 의인 이수현 (1974 ~ 2001)의 20 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 한 참가자들은 20 년 전 국경을 넘어 인류를 실천했던 고인의 삶을 연상케하는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창일 일본 대사는 영상 기념사에서 “20 년 후 많은 사람들이 한일 다리가 된 고인의 삶을 기억하고 축하한다”고 말했다. 관계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22 일 취임 한 강대 사는 2 주간자가 격리 중이 라 김용길이 행사에 참석했다.

매년 일본에서 열리는 추도식에 참석 한 이씨의 어머니 신윤찬 (72)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으로이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신씨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아들을 잃은 지 20 년이되었지만 변함없는 따뜻한 사랑을 주신 여러분 덕분에 슬픔을 극복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씨의 꿈을 이어갈 일을 할 수있어서 기쁘다.” 그는 20 년 동안 고인의 뜻을 이어온 일본인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수현의 어머니 신윤찬이 K 스테이지 오에서 열린 이수현 20 주년 기념 예배 영상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20 일 일본 도쿄도 신주쿠 구에서 주일 한국 대사관 제공

기념관에서는 정세균 총리와 이낙연이 민주당 대표와 함께 화합했다. 재일 한국 군단장, 김규환 신주쿠 한인 상인회 회장, 가토리 요시노리 LSH 아시아 장학금 회장, 아라이 토 키요시 아카 몬 카이 일본어 학교 회장 등 약 30 명이 참석했다. . 20주기 였지만 코로나 19를 고려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했고, 행사 이후 공모가 계속됐다. 추도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사고 현장 인 도쿄의 JR 신오쿠보 역을 방문해 역사에 설치된 동판에 경의를 표했다.

이날 고인이 잠든 부산 시립 공원 묘원에서는 어머니 신 이상준 부산 문화 교류 협회장과 일본 영사 마루야마 고헤이 영사 님이 추모 행사를 가졌다. 일본 장군.

도쿄 = 김회경 거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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