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드림 2’5 세 준진, 엄마와 통화 → “지금 웃어”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브론즈 드림 2’가수 전진은 20 년 만에 진짜 엄마를 만났고 너무 뜨거웠다.

지난 25 일 방송 된 SBS 예능 프로그램 ‘브론즈 드림 시즌 2′(이하 ‘브론즈 드림 2’)에서는 전진과 어머니의 만남이 펼쳐졌다.

제작진은 전진에게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왔다고 설명했다. 전진은 방송에서 어머니를 언급하고 일주일 후 어머니에게 연락했다. 준진은 어머니와 통화를하려했지만 전화도하기 전에 눈물을 흘리며 믿기지 않는 표정이었다. “그때 왜 연결을 끊었 냐고 물어 보면 어떻게해야 돼?” 얼마 지나지 않아 준 진이 어머니와 전화 통화에 성공했다.

하지만 너무 긴장한 준진은 어머니가 전화를 받았는데도 전화를 끊었다. 다시 용기를 내고 마침내 전화 통화에 성공했고, 전진은 어머니의 말에“청 재야?”라고 외쳤다. 그녀는 말을 할 수 없어 아내 류 이서가 대신 어머니의 전화를 받았다. 전진은 어머니에게 “잘 지내세요?”라고 인사했습니다. “아이가 그녀를보고 싶어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얼마 지나지 않아 준진은 어머니를 만나러 만남의 장소로 향했다. 전진은 류서에게“어머니와 연락을하니 공허한 마음이 치유됐다”고 고백했다. 드디어 만남의 시간이 왔습니다. 전진은 어머니에게 “왜 우는거야. 저와 여기에서 온 편지입니다.” 전진은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하늘이 다시 합류 한 우리 어머니에게 더 이상 울고 웃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준진은 어머니와 헤어진 후 류서에게 “시간이 많이 지난 줄 몰랐다. 많은 이야기를했다. 첫 느낌이었고 호기심이 많았다. 엄마가 그렇게하실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수백 배나 더 어려웠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랬지만 무엇을 용서해야하는지 물었습니다. “라고 그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한편 ‘브론즈 드림 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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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SBS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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