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쿼츠, K 걸 밴드 설립 … 홍원기 감독, 크라잉 넛 세례 후원

[더셀럽 전예슬 기자] 걸 그룹 롤링 쿼츠에 환호가 쏟아졌다.

방탄 소년단의 뮤직 비디오를 연출한 서태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밴드로 자리 매김하고 활발히 활동하고있는 크라잉 넛 감독의 조니 브라더스, 홍원기 감독은 Rolling Quartz SNS와 Rolling Quartz SNS를 통해

홍원기 감독은 롤링 쿼츠의 데뷔 싱글 ‘Blaze’도 연출했다. 영상을 통해 홍원기 감독은“오랜만에 강렬한 하드 록 사운드에 반해 피가 끓는듯한 느낌으로 촬영을 시작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 걸 그룹 롤링 쿼츠 노래와 롤링 쿼츠 파이팅을 정말 좋아해요.”

크라잉 넛은 공식 SNS를 통해“크라 이닝 넛과의 합동 콘서트에서 느꼈는데 라이브 무대가 정말 좋다.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신나는 하드 록 팀 ‘롤링 쿼츠’를 적극 추천합니다. “후배들에게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K 걸 대표 밴드로 자리 매김 한 롤링 쿼츠는 데뷔 싱글 ‘블레이즈’첫 5 일 만에 10 만뷰를 돌파했고, 18 일 20 일, 26 일 9 일 만에 30 만뷰를 돌파했다. 현재이 도시의 조회수는 370,000 명으로 이번 주에 40 만 명을 넘어 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8 만 2000 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있다.

롤링 쿼츠의 반응은 방송과 케이블에도 나오지 않고 데뷔 싱글 ‘Blaze’를 만들었 기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고있다.

보컬 자영, 기타 이리, 현정,베이스 아룸, 드럼 영은으로 구성된 롤링 쿼츠는 롤링 걸즈와 로즈 쿼츠가 준비한 두 밴드가 만든 밴드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롤링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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