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40 세 ‘출산 + 육아 어려움 … “늙은 엄마, 자존심 벗어”(‘빠른 정리 ‘) – SPOTVNEWS

▲ 서현진. 출처 | tvN ‘빠른 정리’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만산과 출산에 대한 고충을 고백했다.

서현진은 25 일 방송 된 tvN 예능 프로그램 ‘퀵 클리어런스’에 출연 해 경력 단절로 자존감이 떨어 졌다고 불평했다.

이날 서현진은 1984 년에 완공 된 37 년 된 아파트를 청소 해달라고 요청했다. 육아, 유튜브 촬영, 공부, 집안일 등 분리가 어렵다고 불평 한 서현진은 “생각하면이 집에 공간이 없다. 아이가있을 때. 돌아 오면 잘할 수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쉽지 않았어요. ”

최근 서현진은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있다. 그는 “나는 한국에서 여성 방송인으로 살았고, 어머니로서 40 대에 어떻게 생겼을 지 걱정했다”고 말했다. 나도 넘어졌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서현진은 일과 육아 둘 다 놓치고 싶지 않다며 “앞으로 좋은 엄마로 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직장을 그만두고 싶지 않고 방송에서 잘하고 싶은데 이건 욕심이다. 서현진에게 돌아갈 시간도 공간도없는 것 같다. 가정 주부.”

미스 코리아에있을 때 가지고 있던 왕관과 띠를 남겨둔 서현진은 “사십 살에 아들을 낳은 노부모인데 아들이 자랐을 때 내가 늙은 엄마처럼 보일 까봐 두려워.

Spotv 뉴스 = 장 진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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