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1.26 11:00
지난해 4 분기 전국지가 0.96 % ↑ ··· 전분기 대비 토지 거래량 8.3 % ↑
지난해 세종시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지가 인상을 기록했다. 2020 년 세종시의 토지 가격은 연 10.62 % 상승 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전지가도 4.58 % 상승 해 2016 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서울 (4.80 %)에 이어 전국 3 위를 차지했다.
지역 별로는 수도권지가가 1.08 % 상승 해 전분기 (1.10 %)에 비해 다소 둔화됐다. 지방은 전분기 (0.70 %)에 비해 0.78 % 증가했습니다. 특히 세종 3.60 %, 부산 1.24 %, 대전 1.21 %, 광주 1.04 %, 대구 0.98 % 등 5 개 도시의 변화율은 전국 평균 (0.96 %)보다 높았다.
시 · 군 · 구로 구분하면 지난해 4 분기지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 (3.60 %), 부산 남구 (2.36 %), 부산진구 (2.07 %), 경북 군위군 (1.90 %), 부산 해운대구 (1.76 %). ) 등등. 반면 제주 서귀포시 (-0.28 %), 울산 동구 (-0.14 %), 제주 제주시 (-0.08 %)의지가는 하락했다. 경남 거제시 (0.06 %)와 경남 성산 구 창원 (0.10 %)도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2020 년 연간지가 상승률은 세종 10.62 %, 서울 4.80 %, 대전 4.58 %, 경기 3.98 %, 광주 3.88 %, 부산 3.75 %로 높았다.
2020 년 4 분기 토지 거래량은 약 95 만 2 천면 561.4km2 (서울시 면적의 약 90 %)로 3 분기 약 87 만 9 천면에 비해 8.3 %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84 만 5000 포)보다 12.6 % 증가했다. 주거 지역의 토지 거래량은 3 분기 (493,000 부지)보다 크게 증가하여 524,000 부트로 증가했다. 토지 거래량에는 상업용 (2020 년 4 분기 78,000 대), 주거용 (50 만대) 등 건물 부착 토지 거래도 포함된다. 토지 거래량은 지난해 7 월 급증한 뒤 8 ~ 10 월 안정화됐지만 11 월 이후 다시 증가하고있다.
국토 교통부 관계자는“지가 변동률과 거래량이 증가하고있다”며“토지 과열 가능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이상 상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미래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