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박세혁과 김유민이 커플로 합류 → 마음 속의 대화 … 최대 8.8 %

(사진 = TV 조선 방송 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TV 조선 실시간 드라마 ‘우리 이혼 했어’이영하 선우 은석, 최 최기 유 깻잎, 이홀 박유선, 박세혁 김유민, 깊은 공감 복잡하고 어려운 이혼을 묘사하여 시청자로부터.

25 일 방송 된 TV 조선 실시간 드라마 ‘우리 이혼 했어’10 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7.9 %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 8.8 %까지 치솟으며 흔들렸다. 월요일 밤에 홈 시어터.

특히 ‘오른쪽과의 이혼’10 회에서는 이영하-선우 은석, 이해 넬-박유선 부부가 전 남편의 집에서 좀 더 여유롭게 만났다. 그 부부는 주목을 받았다.

먼저 전남편 이영하의 집을 찾은 선우 은석과 이영하의 따뜻한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회의가 늘어날수록 이영하는 선우 은석을 좀 더 편하게 대하고“갈수록 아름다워진다. 그는 이영하의 집을 칭찬하고 이영하의 집에 정리할 것이 너무 많다고 선우은숙에게 농담을하면서“짐이 많아서 집안일을 병행 할 수 없다. .” 이영하는 선우은숙을 위해 손으로 만든 자장면을 만들고 부드러운 조명 아래서 샴페인을 마셨다. 술도 못 마셨던 선우 은석은 이영하와 샴페인을 즐긴 뒤 전남편 집에서 하룻밤을 잤다.

새로운 ‘커플 넘버 5’에 합류 한 박세혁과 김유민은 이혼 후 예상보다 더 즐거운 분위기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함께 식사를하면서 아들에 대한 이야기, 산후 돌봄, 시어머니와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어 서로 다른 상처와 이혼 사유를 고백했습니다. 박세혁은 아내가 가족과 멀어 졌을 때의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며 김유민에게“내가 할 수없는 일이 많을 것 같다. 정말 죄송합니다. 마음에 담지 않았 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김유민은 외롭고 힘든 시간에 위로를 받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동창회 첫날 밤을 마쳤다.

상봉 의지가 다른 최 최기와 유 깻잎은 부산 유 깻잎의 집에서 다시 만났다. 최최와 만 이야기를 나누던 전 시어머니는“세상에서 살기가 너무 힘들다. 그 장소로 돌아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멋지다”고 최 기기는 후회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드디어 이렇게됐지만 반대로 너를 행복하게 해줄 게”라고 약속했다.

한편 ‘4 커플’이하늘과 박유선은 이하늘의 집에서 아침 식사를하며 “이런 거리가있어서 변한 것 같다”, “만약 우리가한다면”등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나눴다. 함께라면 오래된 문제는 동일 할 것입니다. ” 이후 이하늘의 집에서 박유선의 짐을 함께 정리하던 두 사람은 다양한 추억으로 이야기를하다가 돌아가신 이하늘 할머니의 제 7 회 잔치 영상을 발견했다. 이하늘은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에 눈물을 흘리며 박유선 할머니 이야기 등 깊은 추억을 나누며 두 번째 만남을 마쳤다.

시청자들은“ ‘올바른 이혼’을 보니 이혼 후 적당한 거리에서 만나는 것도 나쁘지 않다”,“해피 엔딩이 반드시 재회 일 필요는 없다”,“이야기가 있고 상황이 아닐 수도있다. all.”,“이걸 들으면 맞고, 들으면 맞아요… 혼란과 공감…”,“함께 추억이 많으면 더 아쉬워요”,“ 이것은 오락이 아닙니다. 우리 삶 자체를 그린 것 같네요 !!” 등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 조선 실시간 드라마 ‘우리 이혼 했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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