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어려웠다” ‘이혼 권’박세혁 · 김유민, 이혼 후 첫 만남

'이혼 했어요'

‘이혼 했어요’

‘우리 이혼 했어요’이영하 선우 은석, 최 최기 유 깟잎, 이하늘 박유선, 박세혁-김유민은 복잡하고 어려운 이혼.

25 일 방송 된 TV 조선 실시간 드라마 ‘우리 이혼 했어’는 수도권 닐슨 코리아 기준 7.9 %를 기록하며 분당 최고 시청률 8.8 %까지 치솟았다.

먼저 전남편 이영하의 집을 찾은 선우 은석과 이영하의 따뜻한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만남이 늘어남에 따라 선우 은석을 좀 더 편하게 대하는 이영하 씨는 “갈수록 예뻐진다. 여신이다”라고 칭찬한다. 그리고 계속 즐거운 대화. 이영하는 손으로 선우은숙의 자장면을 만들고 부드러운 조명 아래 샴페인도 만들었다. 술도 못 마셨던 선우 은석은 이영하와 샴페인을 즐긴 뒤 전남편 집에서 하룻밤을 잤다.

새로운 ‘커플 넘버 5’에 합류 한 박세혁과 김유민은 이혼 후 예상보다 더 즐거운 분위기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함께 식사를하면서 아들에 대한 이야기, 산후 돌봄, 시어머니와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어 서로 다른 상처와 이혼 사유를 고백했습니다. 박세혁은 아내가 가족과 멀어 졌을 때의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며 김유민에게 “내가 할 수없는 일이 많을 것 같다. 미안하다. 그러니 마음 속에 간직하지 않았 으면 좋겠어요. ” 김유민은 외롭고 힘든 시간에 위로를 받고 싶다는 이야기로 동창회 첫날 밤을 마쳤다.

상봉 의지가 다른 최 최기와 유 깻잎은 부산 유 깻잎의 집에서 다시 만났다. 최최와 두 사람과 대화를 나눈 전 시어머니는 “세상에서 살기가 너무 힘들다. 그 자리로 돌아 가기가 쉽지 않다. 멋지다”고 말했다. 약속하고 후회하며 집에 갔다.

한편 ‘4 커플’이하늘과 박유선은 이하늘의 집에서 아침 식사를하며 “이런 거리가있어서 변한 것 같다”, “만약 우리가한다면”등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나눴다. 함께라면 오래된 문제는 동일 할 것입니다. ” 이후 이하늘의 집에서 박유선의 짐을 함께 정리하던 두 사람은 다양한 추억으로 이야기를하다가 돌아가신 이하늘 할머니의 제 7 회 잔치 영상을 발견했다. 이하늘은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에 눈물을 흘리며 박유선 할머니 이야기 등 깊은 추억을 나누며 두 번째 만남을 마쳤다.

‘We Got Divorced’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황수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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