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수부 “검사 지원 적극 환영”… Insun 차장, 첫 번째 테스트 벤치

김진욱 대중 교통부 장관, 국립 서울 현립 센터 방문
“선임 공무원 부패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진욱, 빠르면 이번주 대중 교통부 차장 ‘추천 다중’


[앵커]

고위 공무원 수 사실이 현직 검사를 선임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수사 능력과 경험이 풍부한 유능한 검사의 지원을 기대하고있다.

대리 후보는 이번 주에 개괄 될 예정이며 김진욱 부국장이 발표 한 ‘복수 제안’정책에 소음이 계속되고있다.

강희경 기자가 보도한다.

[기자]

김진욱 고위 공무원 범죄 수사 단장이 서울 현립 중앙 회관을 방문했다.

취임식 이후 첫 공식 외부 일정입니다.

김 차관은 고위 공무원들의 공정한 수사와 부패 근절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욱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 고위공직자 부패 일소에 대한 국민의 열망, 공정한 수사에 대한 역사적 과제를 이룩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수 원을 조직하기 위해 속도도 가속되고 있습니다.

다음 달 2 일부터 대중 교통부는 감독관 4 명과 심사원 19 명을 모집 할 예정이다.

검사는 최소 12 년의 변호사 자격, 총검은 7 년 이상의 자격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무원은 현직 검찰 채용이 어려울 것이라는 논란을 일축하고 수사 경험과 경험이 풍부한 검사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것은 내가 현직 검사를받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라, 전 검사를 임명에서 배제하겠다는 뜻이 아닙니다.

검찰 선발 일정이 공식화되면서 차장 선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부국장과 부국장은 7 명으로 구성된 대중 교통부 인사위원회의 직권 위원으로 참여하여 부국장이 선임 될 때만 검찰을 모집 할 수있다.

공수법에 따라 부국장은 장관의 추천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김 부국장은 빠르면 이번 주에 ‘다중 권고’정책을 발표했고 야당은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주호영 / 국민의힘 원내대표 (지난 22일) : 공수처가 출범부터 대통령에게 예속돼 있다는 것을 만천하에 공표하는 일이나 다름없습니다.]

김 부국장은 앞서 인사 청문회에서 검찰과 비 검찰 모두 공무원 부국장에게 임명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복수 권고에 대한 야당 비판에 즉각적인 대응을 피했다.

방공 기관 2 위인 부사령관이 실제 수사를 담당 할 중요한 인물이기 때문에 인선은 공수단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첫 번째 시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YTN 강희경[[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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