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한 시장 후보 “가덕 확산 중지”

흥분한 시장 후보 “가덕 확산 중지”

박태우 기자 [email protected], 전창훈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1-25 19:32:37수정 : 2021-01-25 19:45:34게시 일시 : 2021-01-25 19:45:59 (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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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김종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이 25 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 대응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있다.  연합 뉴스

국민의 힘 김종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이 25 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 대응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있다. 연합 뉴스

부산 시장 보궐 선거 국민 권력 예비 후보자들은 가덕 신공항 비 승인 발언에 대한 당 지도부의 비판과 함께 상황의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당의 지도부가 부울 경 지역 주민들의 오랜 희망을 짓밟는 무책임한 태도를 간과하면 지방 국민의 정서가 돌아서 다시 선거에서 패할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진복과 박형준, 당 지도부 비판

다음달 부산에서 첫 비 자본주의

이진복 부산 시장 예비 후보자는 25 일 성명에서“가덕도 신공항 하나로 부산 경제는 변하지 않을 것 ”이라는 김정인의 21 일 발언에 반박했다. 부산 시장 보궐 선거 후보자 님은 물론 부산 시민 입장에서도 매우 유감스러운 발언입니다.” . 가덕 신공항 특별법에 대해 주호영은“국책 사업을 할 때마다 법을 만들어야 하는가?”라고 말했다. 이씨는 또“병원 본부 대표는 불경 가덕 신공항과 TK (대구 · 경상북도)의 의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며“현지 정서만을 고려한 근시안적이고 편견적인 발언”이라고 말했다.

박형준 예비 후보도 전날 부산 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현지 여론에 반하는 당 지도부에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가덕 신공항이 부산뿐만 아니라 남부 지역 전체 발전의 촉매제가 될 것이며, 국제 물류 허브 공항을 하나 더 확보하는 것이 부산의 전반적인 발전에 훨씬 유리하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민국.” 그는 “30 년 동안 부산 시민들의 절박한 열망을 이해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25 일 부산 시장 후보자 인터뷰에서 국민 권력 후보들은 가덕에 신공항을 건설하고 상황을 진전시켜야 할 필요성에 대해 힘차게 목소리를 높였다.

인민의 힘은 다음달 1 일 부산에서 비상 대응위원회를 열기로했다. 김정인 비대위가 부산에서 비대위 현장 만남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 선장 관계자는 “가덕과 현장을 방문 할 가능성도있다”고 말했다. 전창훈 기자, 박태우 기자 j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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