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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데일리] 보건 복지부 (권덕철 장관)는 보건 복지부와 한국 보건 산업 진흥원 (김초일)이 지원하는 국내 제약 · 바이오 기업의 2020 년 글로벌 기술 수출 총액을 발표했다. , 대통령 역임) 총 6 건으로 약 6.8 조원에 이른다.

복지 복지부 R & D사업의 주요 기술 수출 실적(’20)

년 월

회사 이름

제품 (물질) 이름

종류

기술 이전 금액 (선불)

기술 이전 회사

정부 지원 사업

’20 .06

알 테오 겐

ALT-B4

플랫폼 기술

피하 주사 원천 기술

4 조 7,000 억원

(192 억 원)

10 대 글로벌 제약사

범 사역

전주기 신약 개발 프로젝트 *

’20 .08

유한 양행

YH12852

기능의

위장병 치료

4,872 억원

(24 억원)

US / Processor Pharmasutical

첨단 의료 기술 개발 사업

’20 .10

SK 바이오 팜

세 노바 메이트

간질 치료

5,788 억원

(545 억원)

일본 / 오노 제약 산업

범 사역

전주기 신약 개발 프로젝트 *

’20 .10

보로 노이

VRN07

돌연변이 비 소세포암 및 고형암 후보 약물

720 억원

(148 억원)

미국 / 오릭

첨단 의료 기술 개발 사업

’20 .12

레고 켐 바이오 사이언스

LCB67

항암제 ADC * 후보 LCB67

* 항체-약물 접합체

3,255 억원 (105 억원)

USA / Pixis On Cology

첨단 의료 기술 개발 사업

<3개 부처(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공동지원>

이 성과는 지난해 12 월 제약 바이오 협회 (회장 원희목)가 발표 한 2020 년 국내 제약 · 바이오 기업 기술 수출 계약 총액의 67 %에 해당한다. 레고 켐 바이오 사이언스는 전체의 84 %로 강세를 보였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가 기술 이전을 받아 바이오 벤처 기업이 개발 한 원천 기술과 신약 후보를 개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open Innovation) 성과가 주요 성과 다.

Alteogen의 ALT-B4는 정맥 내 항체 및 단백질 약물 제제를 피하 약물로 대체 할 수있는 인간 재조합 히알루 론산 분해 효소입니다.

알 테오 젠이 자체 개발 한 피하 주입 제형 수정 플랫폼 기술 (Hybrozyme)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이러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향후 추가적인 기술 수출이 기대된다.

유한 양행 YH12852는 위장관 질환 치료제입니다. 국내에서 전임상 독성과 1 상 임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기술은 미국으로 이전되고 2021 년 미국에서 임상 2 상이 계획된다.

SK 바이오 팜의 세 노바 메이트는 국내 최초의 간질 치료제로 후보 물질 발굴부터 글로벌 임상 개발 및 시판 승인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 해왔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매출 1 조원 이상)을 달성 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술 이전 실적은 최대 5,788 억 원 (계약금 541 억 원, 상용화 달성 기술 비 5,241 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및 로열티) 일본에서.

보로 노이의 VRN07은 유전자 (Exon 20 삽입) 돌연변이로 인한 비소 세포 폐암에 선택적으로 작용할 수있는 신약 후보 물질로, 돌연변이 비소 세포 폐암 및 고형암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인 화학 요법에서. 예상됩니다.

레고 켐 바이오 사이언스 (이하 레고 켐)의 LCB67은 세포 폐암, 간암, 각종 고형암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신약 후보 물질이다.

자체 개발 한 차세대 플랫폼 기술인 ADC (Antibody-Drug Conjugate)를 통해 개발되었으며, 지난해에만 LCB67을 포함한 차세대 플랫폼 기술을 활용 한 총 4 개의 후보 물질을 미국, 중국에 글로벌 기술 이전에 성공했습니다. , 및 유럽. 했다.

복지부 첨단 의료 지원 담당 현수엽은“도전적인 연구 개발과 민간 기업의 과감한 투자로 사상 최고의 기술 수출 실적을 달성 할 수 있었다. 지원 프로젝트는 신약 개발 위험을 공유하는 혁신 파트너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보건 복지부는“2021 년부터는 신약 개발 기초 연구부터 상용화까지 부처 간 격차를 해소 해 국가 R & D 사업을 통해 전주기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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