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시장의 정의선 회장의 GBC 디자인 변경 인터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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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C 조감도

현대 자동차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지을 예정인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GBC)의 설계 변경에 대해 정순균 시장은 “원래 계획대로 진행해야한다”며 의뢰했다. 의선 의선 현대 자동차 회장과의 공식 인터뷰.

정 시장은 이날 저녁 페이스 북에 올린 공개 글에서 “의선 의선 현대 자동차 회장과의 면담을 공식적으로 요청 해 105 층 원안 홍보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현대 자동차 그룹 (005380)이 삼성동 한전 부지에 건설하기로 결정한 GBC의 높이는 569m로 계획하면 국내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된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높은 빌딩 인 송파구 신천동 롯데 월드 타워는 123 층, 높이 555m이다.

서울시는 2019 년 11 월 GBC의 건축 허가를, 2020 년 5 월 착공 증을 발급했다.

“6 년 후 GBC가 완공되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되어 대한민국의 랜드 마크가 될 것입니다.” “이건 획기적인 건물 일뿐만 아니라 125 만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268 조원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합니다. 발전을 바라는 강남구 주민들의 소원을 담은 대규모 사업입니다.”

그는 “하지만 지난해 11 월부터 70 층 2 개동, 50 층 3 개동으로 설계 변경 소문이 퍼지고 있으며 올해는 50 층 3 개동으로 구성된다고 보도했다. 터무니없는 상황입니다. ” 그는 변화 이론에 불만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이번 또는 저 언론 보도에서 현대차와 확인하면 ‘디자인 변경 검토 사실은 옳지 만 회장에게보고되거나 확인 된 내용이 없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1 월 1 차 보고서 직후 디자인 변경 (스노우)에 대해서는 ‘미 계획’이다. 반응 (보여진 내용)과는 달리 현대 자동차도 기본으로 디자인 변경을하고있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높은 수준의 미디어 플레이에 의문이있다”며 관할 구장으로서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물론 대규모 건설 관련 프로젝트는 회사 사정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 도중에 설계를 변경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변화가 필요하다면 자부심과 투명성을 가지고 프로세스를 진행해야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박윤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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