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까지 2 단계로 단축 (전체)

부산까지 2 단계로 단축 (전체)

김백상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1-24 19:23:23수정 : 2021-01-24 19:32:14게시 날짜 : 2021-01-24 19:33:12 (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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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부곡 간호 붕원.  부산 일보 DB

부산 금정구 부곡 간호 붕원. 부산 일보 DB

부산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두 단계로 완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원, 영화관, PC 방 등의 영업 시간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5 명 이상의 개인 모임 금지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부산시는 24 일 “25 일부터 31 일까지 일주일 간의 사회적 거리가 2 단계로 조정된다”고 밝혔다. 최근 감염 제품 생산 지수가 0.48로 떨어졌고, 자영업자의 업무 제한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불만이 계속되고 완화 결정이 내려졌다.

25 일에서 31 일로 조정

5 명 이상의 사적인 모임은 지속적으로 금지됩니다.

초등학교 출석의 1/3 유지

그 결과 만남과 행사의 수가 50 명 미만에서 100 명 미만으로 확대되어 결혼식, 장례식, 의식에 100 명 미만이 입장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5 명 이상의 개인 모임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실내 체육 시설과 노래 연습장은 8㎡ 당 1 명에서 4㎡ 당 1 명으로 축소된다. 실내 스포츠 시설과 관련된 에어로빅 등 GX (그룹 운동) 프로그램도 가능 해졌다. 또한 학원, 강의실, 영화관, PC 방, 게임방, 독서실, 백화점, 대형 마트 등 종합 관리 시설의 영업 시간을 해제했다. 종교 활동에 참여할 수있는 사람의 수도 10 %에서 20 %로 증가했습니다. 레스토랑과 커피 숍은 오후 9시 이후에도 여전히 실내에서 금지됩니다.

부산 광역시 교육청은 2.5 단계 거리에 해당하는 학술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기로했다. 25 일 부산에 초등학교가 개교하면 전체 학생 수의 3 분의 1만이 학교에 다니고있다.

한편 부산시는 24 일 오후 현재 코로나 19 신종 확진 자 23 건이 증가했고 누적 환자 수는 2563 명으로 집계됐다. 신종 확진 자 중 부곡 요양 병원 10 명은 근로자 1 명, 환자 9 명이었다. 금정구. 또한 경남에서 11 건, 울산에서 2 건이 추가로 확인됐다. 특히 코로나 19가 발병 한 진주 국제 기도원에서는 새끼 고양이가 코로나 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반려 동물 코로나 19 감염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백상, 김길수 기자 k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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