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5 일 만에 … 김종철 “성력은 여성에게 불리하다”

김종철 정의당 위원장은 성희롱 사건에서 당대표로 사임했다.  연합 뉴스

김종철 정의당 위원장은 성희롱 사건에서 당대표로 사임했다. 연합 뉴스

25 일 정의당 김종철 대통령은 같은 정당의 장혜영 의원을 성희롱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임했다. 이후 김 대표가 여성 관련 이슈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온라인에서 활발하게 이야기 한 내용이 주목 받고있다. 특히 논의되고있는 것은 김 대표의 발언으로 최근 온라인에서 등장한 ‘알프스’논란에 대한 우려와 관련 우려를 드러냈다.

김 대표는 20 일 신년 기자 회견에서 남자 아이돌을 성적으로 대상 화해 남성 아이돌을 비판 한 ‘알프스’논란에 대해 “여성이 성폭력으로 고통받는 현실을 극복하기위한 방법으로 쓰면 안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논란 중 일부는 여성에 대한 성폭력 문제를 희석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서 언급되었습니다.

그는 “알프스에 나타나더라도 사회에서 성적인 힘의 구성이 여성에게 압도적으로 불리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여성 혐오 나 성폭력에 대한 반대를 극복하는 것은 알리바이가되어서는 안됩니다.”

정의당 발표에 따르면 김 대통령의 발언은 성희롱 사건 직후였다. 정의당에 따르면 김 대표는 15 일 식당에서 만난 뒤 장 의원과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했고, 열심히 일한 지 3 일 만인 18 일에는이 문제를 당에 알렸다.

김 의원은 또한 작년에 장 의원과 류호정 의원의 성희롱 혐의로 극단적 인 선택을했던 박원순 전 서울 시장의 거부에 대해 보도했다. 두 의원의 조문 거부로 일부 당원들이 철수하는 등 반발이 계속되는 상황이었다. 당시 고위 당 대변인은 두 의원의 행동이 당의 입장에 있다고 말했다. “우리 사회에서 여성들이 성관계 문제로 고통받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그는“이런 부분에 대한 배려에 약간의 차이가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피해자 인 장 의원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며“깊은 신뢰를 받고 외쳤던 당 대표로부터 동등한 인간으로서의 내 존엄성을 훼손한 충격과 고통 함께 성폭력을 근절하는 것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불안과 불안이 있어도 열린 책임을지기로 한 이유는 당과 사회가 자신의 품위를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믿었 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은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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