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무관심 김종인과 TK 주호영 대변인이 ‘단지’에

부산 무관심 김종인과 TK 주호영 대변인이 ‘단지’에

전창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은철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1-24 19:21:00수정 : 2021-01-24 19:22:07게시 날짜 : 2021-01-24 19:22:29 (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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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힘 김정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이 22 일 국회에서 열린 '직장 양성 평등 정책 회의'에서 인사를 전했다.  연합 뉴스

인민의 힘 김정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이 22 일 국회에서 열린 ‘직장 양성 평등 정책 회의’에서 인사를 전했다. 연합 뉴스

국민의 힘, 김정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 주호영 가덕 신공항 비 승인 발언과 여파를 지켜 보는 부산 정치인들의“올 것이다 ”라는 반응 지역. 김 위원장의 수도권 편애와 지역에 대한 무관심, 102 석 1 차 야당에도 불구하고 대구 · 경북 (TK)의 이익을 대표하는 사내 대표. .

지난해 5 월 취임 한 김 위원장은 대선 승리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과 호남에 큰 관심을 기울이면서도 지역 문제에는 무관심했다. 대표적 사례는 지난해 7 월 행정 자본 이전 등 국가 균형 발전 이슈가 여권에 제시된 김 위원장의 대응이다. 그는“지역 균형 발전도 수도권 인구 과잉 해소에 효과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부동산 투기 대책 결과가 나오지 않아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졌다. 나는 그것을 움직일 것이라고 말하고있다”고 그는 비판했다.

수도권과 호남에만 헌신하는 김

상태, TK 관점에서 철저히 접근

‘가덕 주도’의 여당 지도부와 대조

부산 인의 힘“비전없는 반대

야당 우세 구조를 뒤집어 야한다”

여권의 행정 수도가 이전 제안의 정치적 목표를 비판하는 것 이상으로 균형 잡힌 국가 발전 정책의 효용을 완전히 부정하는 성명이라는 점에서 “지역적 반대가 발생할 수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 ” 그 결과 일부 당원들이 “우리 당이 지역 균형 발전 논의를 주도해야한다”고 말하자 김 위원장은 “자신의 이익에 대한 이야기”로 평가 절하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지난해 10 월 국무 총리실 김해 신공항 검증위원회 최종 발표가 임박한 지난해 10 월 부산을 방문했을 때 질문이 나오자“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지역 문제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당시 국민의 힘에 대해 부산 의원은 기자들과 만났다.“당대표가 부산에 왔을 때 가덕 신공항에 대해 몰랐다고 대답하는 것이 정말 합리적 일까?” “1990 년, PK (부산, 울산, 경남)와 TK를 같은 영남 정원으로 보았습니다. 지난 10 년간의 구식 인식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웠습니다.” 부산 인민 대표부 관계자는 24 일“김 위원장이 연설을 바로 잡으러 부산에 가겠다 고했지만 그의 영향력으로 오인 된 것 같다. 그는 가덕 신공항 특례법에 대해 ‘적어도’지역 국민의 정서를 잘 돌 보겠다 ‘는 입장을 내놓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주요 병원 대표도 지역 간 관심이 급격히 나뉘는 가덕 신공항 문제에 대한 병원 대표로서 두 지역 간의 타협과 타협보다는 TK 관점에서 철저한 접근을 보여줬다. 지난해 11 월 국무 총리실의 ‘김해 신공항 원점 검토’가 마무리 됐을 때 먼저 감사인의 감사를 언급했고, 부산 의원들이 가덕 신공항 특별법 발의에 착수했을 때 그는 크게 토론을 꾸짖고 토론을 중단했습니다. 또한 신공항 관련 예산 반영을 막았다.

한편, 지난 4 월 가덕 신공항 문제를 가장 큰 이슈로 제기 하려던 여권은 날마다 두 사람의 발언을 비판하며 ‘가덕도의 호의 반대 틀’을 높이기 시작했다. 21 일 가덕도 현장을 찾은 이낙연은 이튿날 당 최고 협의회에서“부산의 미래 비전을 이야기하면서 공항을 건너 뛸 수 없다”고 말했다. “공항 하나로 경제가 바뀔 수 있다고 믿습니다.” 최인호 대변인은 24 일“독단주의에서 벗어 나라”며“병원 본부 대표의 발언은 부산 시민들의 절박한 요청을 무시하고 대구와 경북에 대한 일방적 인 인식만을 반영하고있다”고 비난했다. 민주당 부산 시장에 있던 김영천 예비 후보와 박인영 후보는“부산 시민을 조롱 하는가?”라고 비판을 덧붙였다.

전창훈, 이은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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