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트리 티움’방송 … KAIST 교수 “1g로도 죽어”

KAIST 정용훈 교수가 그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게시 한 기사.  Facebook 캡처

KAIST 정용훈 교수가 그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게시 한 기사. Facebook 캡처

한국 방송 공사 (KTV)가 방영 한 ‘월성 원자력 발전소 삼중 수소 탐지’관련 프로그램이 편견 논란에 휩싸였다. 객관적 사실 전달을 담당하는 공립 기관이 무의미한 주장을했다고 지적했다. KTV는 문화 체육 관광부 산하 공공 기관으로 홍보를 담당하고있다.

15 일 KAIST 원자력 및 양자 공학과 정용훈 교수는“부끄러워서 월성 주민들의 몸에서 삼중 수소 검출이 최고 다”에피소드에 대해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KTV는 지난 19 일 자신의 SNS (SNS)를 통해 방송했다. 나온다. (한마디로) 무지하게 들립니다.” 최고의 수다는 세상의 삶을 가장 이해하기 쉽고 새롭게하는 ‘시간과 공간’을 옹호하는 대화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경북 경주 월성 원자력 발전소에서 삼중 수소 검출을 다룬 ‘최고의 숫자’.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두 명의 패널은 월성 원전 폐쇄를 옹호하고 원전에서 검출 된 삼중 수소가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이정윤 원자력 안전 본부장은 방송에서“2g (트리튬)은 주민들의 몸에서 매일 나온다. 정말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정용훈 교수는“인체에서 하루에 삼중 수소 1g이 나오면 사람이 죽는다. 나는 확실히 죽었다”고 말했다. 무식하게 들린다.”

KAIST KTV 패널 ‘콕스’교수의 말도 안되는 발언

미래 원자력 안전 본부 이정윤 대표가 국영 방송 KTV에 출연 해 월성 원전의 유령 이야기를 들려 준다.  KTV 캡처

미래 원자력 안전 본부 이정윤 대표가 국영 방송 KTV에 출연 해 월성 원전의 유령 이야기를 들려 준다. KTV 캡처

이정윤 의원은 또한 월성 원전 때문에 원전 근처에 사는 시민들의 몸에서 1 ~ 2g의 삼중 수소가 나온다고 주장했다. (월성 원자력 발전소 근처) 주변에 최소 2,000 명 이상의 주민이 있어야합니다.”

정 교수는“월성 원전은 연간 0.4g의 삼중 수소를 생산한다. 매일 어떻게 주민의 몸에서 2000g (트리튬)이 나오나요?” “1 인당 1 년에 단 1g이면 치사량을 쉽게 초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말했다. 정 교수는 “(이의 말) 이것이 마지막 말일 뿐이다”, “방사선 자체에 대한 무지”라고 말했다.

소위 ‘바나나 노출’에 대한 논쟁도있었습니다. 패널들은 “월성 원전에서 검출 된 삼중 수소를 바나나와 비교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며 “본질에 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교수는 8 일 자신의 SNS를 통해“월성 원전 주변 주민들에게 삼중 수소가 노출되는 것은 1 년에 바나나 6 개를 먹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정 교수는 “방사선은 바나나 속의 삼중 수소와 같은 칼륨에서 방출되며, 방출되는 방사선의 양은 월성 원자력 발전소의 삼중 수소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이날 방송에 대해“나는 많은 잘못된 이야기를 들었다…“이건 음모론 일뿐”이라며“국민 홍보 방송인가 귀신이야?”라고 비판했다. 정 교수의 글에 대해 한 학생은 “매일 2000g을 모으면 앞으로 핵융합 연료 걱정 안 할 것 같다”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문가들은 18 일 열린 ‘월성 원자력 삼중 수소는 정말 위험하다’컨퍼런스에서 원자력 발전소의 고농도 삼중 수소를 둘러싼 논란은 “불필요한 공포”라고 주장했다. 서울대 핵 의학과 강건욱 교수는“과학적으로 무의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냉전 시대 정치인들이 실제로 인체에 해를 끼치 지 않는 상황에서 공포를 불러 일으켰을 때 사용했던 방법이었다.”

문희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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