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멋진 소문’처럼 다 치지 않기를 바라던 순간에도”

김세정은 '원더풀 루머'에서 도하 나의 역할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김세정은 ‘원더풀 루머’에서 도하 나의 역할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한국 영웅이 될 가능성을 보여준 OCN 토일 드라마 ‘어메이징 루머’가 24 일 종료됐다. 이것과 다음의 경계를 지키는 ‘용’과 연결된 악마 사냥꾼 ‘카운터’는 짜릿한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OCN은 11 %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시즌 2 초반 제작이 발표됐다. 도하 나 역을 맡은 배우 김세정 (25)은 천명 밖의 악령까지도 알아 차리는 뛰어난 감각과 손 터치로 기억을 읽을 수있는 심리 측정 능력으로 무장했다고 서면 인터뷰에서 밝혔다. 별로 슬프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 것이라는 확신 때문일 것”이라며“시즌 2가 아니더라도 관계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딘 Dohana 역할로 새로운 모습
첫 번째 액션 챌린지에 대한 OCN 최고 등급
“이제 첫 번째 버튼이 제대로 씌워진 것 같습니다…
연기와 노래, 도전을 계속 꿈꾸고 싶다”

이번 작업에서 그가 보여준 캐릭터는 방송에 나온 김세중의 모습과는 상당히 다르다. 엠넷 ‘프로듀스 101′(2016)으로 데뷔 한 후 걸 그룹 아이오와와 구구단으로 활동하면서 보여준 환한 미소가 사방에서 사라져서, 아찔한 표정으로 국수 집을 내며 무표정 발차기를했다. 카운터 스 막내로 온 가르침 소문 (조병규)은 언니보다 형에 가깝다. 가족 모두가 죽고 홀로 살아남아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없는 방어 메커니즘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과거를 알 수있을 때를 대비해 다른 사람에게 먼저 접근하기를 극도로 꺼 렸지만 점차 카운터에 마음을 열고 새로운 감정을 배우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액션 촬영의 날이 너무 기뻐요… 너무 재밌어요”

평소 김세정이 보여 주던 밝은 이미지와 달리 극중 도하 나는 무뚝뚝한 스타일이다. [사진 OCN]

평소 김세정이 보여 주던 밝은 이미지와 달리 극중 도하 나는 무뚝뚝한 스타일이다. [사진 OCN]

시청자들이 선택한 도하 나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  5 회에서는 악령 백향희 (옥 자연)와 싸우고있다. [사진 OCN]

시청자들이 선택한 도하 나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 5 회에서는 악령 백향희 (옥 자연)와 싸우고있다. [사진 OCN]

“캐릭터가 만들어 질 때까지 배경은 어두울 수 있지만 어둡고 칙칙한 아이처럼 보이고 싶지 않았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어둠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 했어요. 카운터 앞에서 만 무너지는 감정을 볼 때 매력 중 하나는 사실 그녀는 아이 일 뿐이고 겉으로는 강한 척하는 약한 아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동생에게“미안하다”고 말하는 순간이다. “그 장면을 찍기 전에 동생이 죽은 장면을 먼저 촬영했습니다. 그래서 리허설에서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원래 생각했던 연기 스케치보다 더 잘 연기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첫 도전 액션 연기에 대해 그는 “액션 촬영을 한 날이 가장 흥미 진진했다”며 타고난 재능을 표현했다. 그는“그날 행동의 성공 여부는 연습, 침착, 숙달에 의해 판단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감정을 눌렀다”고 그는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체력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아무리 힘들어도 마음은 깨어 있고 재미있게 지내면 피곤하지 않습니다. 점점 더 많은 동작을 할 수있을 때마다 기뻤고,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하고 싶다’고 생각할 때마다.”

“유준상과 염 혜란은 유머와 조병규의 인연을 배운다”

카운터는 훈련을 위해 빨간 스웻 셔츠에 모여 있습니다. [사진 OCN]

카운터는 훈련을 위해 빨간 스웻 셔츠에 모여 있습니다. [사진 OCN]

소문 역을 맡은 조병규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 악마를 만나는 장면. [사진 OCN]

소문 역을 맡은 조병규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 악마를 만나는 장면. [사진 OCN]

가모 탁 (유준상)도 권력의 힘, 추 매옥 (염 혜란), 치유력, 소문의 속도 등 각 배우의 특화된 능력을 꼽았다. “유준상은 모든 장면에서 하나의 웃음을했고 염 혜란은 누구보다 재미있는 농담을했다. 일과 삶에 웃음이 있으면 훨씬 더 나은 삶이 될 거라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그렇게 일하고 행동하는 것 같아요. 조병규는 모두를 아우르는 인연이있다. 사실은 줄이 있습니다. 그 결과 나도 모르게 벽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지만 항상 먼저 편하게 다가 갔다. 덕분에 함께 일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프로듀스’출연 당시 태어난 유행어 ‘꽃길 만 걷자’처럼 다 치지 않기를 바라지 않는 친구라고 자백했다. 데뷔작 인 KBS2 ‘School 2017’은 신인상을 수상하고 ‘당신의 노래를 들어라'(2019)로 호평을 받았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시청률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제 첫 번째 버튼을 씌운 것 같습니다. 하나도 ‘멋진 소문’이 아니라 세정이가 자랐다는 뜻이다.”

“항상 앨범 계획대로 살아요”

김세정은“연기로 달리고, 노래로 쉬고, 노래로 달리고, 연기로 쉬었다.  휴식으로 일을 느낄 수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김세정은“연기로 달리고, 노래로 쉬고, 노래로 달리고, 연기로 쉬었다. 휴식으로 일을 느낄 수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아이오와 동창회가 무너지고 구구단이 최근 해산 소식을 전했지만 그는“항상 앨범 계획을 세우고있다. 다시 노래 할 수 있을지도 몰라.” “연기 할 때는 무대를 놓치고 노래 할 때는 연기하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어느 누구에게도 편향되지 않고 모든 것을 열심히하려고합니다. 꿈이 있으면 포기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유준상을 보니 필요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늘 더 도전적이고 꿈 같은 일이 다가 오면 아이유 선배들이 롤모델에 꽂혀서, 유준상 선배님 같은 분들도 놓치지 않는 것을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

민경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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