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2Q 15 점’현대 모비스 장재석,“국내 선수들과 대결, 느긋하다”

[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내가 Gant와 뛰었을 때) 나를 막아 준 선수는 외국 선수 였지만 Vernon McClean과 뛰면 국내 선수와 짝을 이루기 때문에 좀 더 편 해졌다.”

울산 현대 모비스는 24 일 울산 동천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 모비스 프로 농구 고양 오리온에서 86-85로 우승했다.

3 분기에 현대 모비스는 15 포인트 우위를 유지하지 못하고 4 분기 중반에 반전됐다. 20 승 (13 패)을 밟은 현대 모비스는 홀로 2 위를 지켰다.

극적인 승리였습니다. 현대 모비스는 1 쿼터에만 디드 릭 로슨을 상대로 16 실점으로 14 승 22 패로 2 쿼터를 시작했다. 장재석은 2 분기에 날았다. 장재석은 자신의 쿼터에서 가장 많은 15 득점을 기록했다. 현대 모비스는 44 승 38 패로 2 분기를 마쳤다.

현대 모비스는 2 분기부터 3 분기까지 흐름을 이어 갔다. 3 분기 중반 59-44 점과 15 점 차이로 앞섰던 현대 모비스는 흔들렸다. 나는 이대성을 멈출 수 없었다. 추격을 허용했습니다. 4 쿼터 중반 로슨은 리버스에서 3 점슛을 날렸다.

82-85로 뒤쳐진 현대 모비스는 영입 팀의 자유투로 1 점으로 좁혀 34.1 초를 남겨 롱의 골로 스릴 넘치는 승리를 만끽했다.

이날 우승 후 장재석은“3 쿼터 (15 점 앞선)에서 조금 더 쉽게 이길 수 있었지만 4 쿼터에 쫓겨났다”고 말했다. “벤치와 코트에있는 모든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응원했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그것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입니다.”

현대 모비스는 6 연승을 기록하며 단독 2 위를 차지했다.

장재석은“발목 부상 후 롱이 올라와 몸의 중심을 잡고있다. 성진, 이현민 등 경비원의 파생 공격이있다. 최진수가 도착하면서 수비력이 향상되어 시즌 초 이대성이 34 점을 얻었고 김영현이 추가되어 수비력을 향상시켰다. 좋은 기초 덕분에 6 연승을 거뒀다.” “감독이 말한대로였다. 프리드로 중 리바운드에 참가하는 등 감독의 지시를 따랐다면 6 연승의 비결을 전했다.”

현대 모비스는 1 라운드 마지막 라운드에서 5 연승을 거뒀다.

장재석은 시즌 초 5 연승을 현재 6 연승과 비교해달라고 부탁했다. “당시 1 승 4 패로 자신이 없었는데 김국찬과 전준범이 외곽에서 많이 슛을해서 승리했다.” 승리하고 있습니다. 나는 방어를 받고 장애물을 넘음으로써 승리 할 수있는 자신감을 얻었다. 형들은 KGC, 경기, SK, 전자랜드에서 잘 해냈습니다. 그래서 연승이 가능했습니다. 그 경기는 중요했습니다.”

자키 난 간트와 많이 뛰었던 장재석은 키가 더 큰 버논 맥클린과 자주 뛰곤한다.

장재석은“맥클린이 왔고 내 위치가 바뀌었다. 간트와 뛰었을 때는 주로 골대 밑에서 뛰었습니다. 맥클린과 놀 때 중거리 샷을 던진다.” 저를 막아 준 선수 (간트와 플레이 할 때)는 외국 선수 였는데, 버논 맥클린과 플레이하면 국내 선수와 매치 할 수있어 좀 더 편 해졌다”고 말했다.

장재석은 2 쿼터에만 15 점을 기록했다. 그의 7 쿼터, 2 자리 득점, 1 쿼터 최고 득점.

장재석은“2 분기에는 점수 격차가 넓어서 좀 더 활동적이었다. 내 수비가 수비를 돕기 위해 갔을 때 이현민 형이 나에게 좋은 패스를 주었고 많은 득점을했다.”

그는“사실 나는 일대일로 2 점 정도 득점했다”고 덧붙였다. “어제 (23 일) 코치가 말한 내용은 저에게 골 밑으로 드리블하지 말고 즉시 쏘라고 말했습니다. 감독의 말은 매우 도움이되었습니다. 성준모 감독과 아이라 클라크 감독은 높은 자리에서도 한 걸음 더 올라가라고했다. 도움이되었습니다.”

장재석은 이날 4 쿼터 중순에 다시 코트에 들어 갔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유재학 감독은 “어제 오늘은 매우 활동적이었는데, 휴식을 취하고 외출을하면 똑같지 만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장재석은“3 쿼터 말이나 수비에 자신이있어 1 분이나 마지막 수비를 위해 조금 달렸을 때 밖에서 긴장을 풀려고했지만 추워졌다. 갑자기 기분이 너무 좋아서 빨리 식을 것 같았다 (웃음). 그래서 계속 움직 였지만 매우 추웠습니다.” 그는“나는 벤치에서 내 몸이 식지 않도록하는 방법을 연구하고있다”고 말했다.

장재석은 3 쿼터 중간 벤치에 앉아 일어나 몸을 풀었다.

장재석은“(3 분기에) 내가 감독이라해도 넣지 않았을 텐데. 지훈 형이 연기했을 때 분위기가 좋았 기 때문이다. 감독의 스타일을 잘 관리해서 어떻게 넣을지 몰라 몸을 시원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지훈이 형과 번갈아 가며 달려요. 길고 호흡이 잘 맞고 그는 잘하고 있습니다.” “참가시기는 몰랐지만 지금은 조금 알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참여할 때와 참여하지 않을 때를 알고 그에 따라 자신의 상태를 조정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재석이 현대 모비스에 와서 좋은 점이 뭐냐고 물었다. “감독님의 말씀은 어렸을 때부터 고민했던 것입니다. 어제 (23 일) 경기에서 뒤돌아서 득점했습니다. 힘차게 몸을 돌렸지 만 매니저는 힘을 더 들고 자세를 낮추면 샷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때 그렇게 말했는데 조금씩 나오 더라고요.”자유투 얘기는 그만하겠습니다. 잘하지 못한 일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웃음) 트레이너 선생님 지속적으로 잘하고 있으며 지원도 좋습니다.”

“감독님의 말씀대로 계속할 수있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당신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하게 해주었습니다. 조금씩 주문을하는데 지훈 형이 주문이 점점 늘어날 거라고 했어요.” “이제 제가 원하는대로하고 자세 만 교정하겠습니다. 감독님은 제가 할 수있는 곳이면 어디든 패스를 줄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렇게해서 현대 모비스로의 이적에 만족했습니다.

# 사진 _ 정을호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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