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터뷰]③ ‘멋진 소문’김은수 “친구처럼 배우가되고 싶다”

OCN 토일 드라마 ‘어메이징 루머’에 출연하는 탤런트 김은수가 18 일 오후 서울 종로구 뉴스 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2021.1.18 / 뉴스 1 © 뉴스 1 김진환 기자

OCN 주말 드라마 ‘어메이징 루머'(김 새봄 / 유선동 감독)가 24 일 방송을 마쳤다. ‘원더풀 루머’는 악마 사냥꾼 ‘카운터’에 의해 국 수집 직원으로 변장하여 지상의 악령을 물리 치는 악마를 깨는 영웅이다. .

배우 김은수는 소문의 절친 (조병규 분)이자 임주연 (이지 원 분)과 함께 삼총사에가는 김웅민 역을 연기했다. 김웅민은 늘 신혁우 (정원창 분)에게 괴롭힘을 당하지 만, 소문과 함께 상처를 나누지 않고이 상처를 삼켜 우정을 지키려는 사람, 임주연이다. . 소문이 카운터의 힘을 얻고 김웅민을 괴롭힘에서 구출 한 순간은 ‘멋진 소문’에 특별한 설렘을 안겨주는 장면이었다.

김은수는 1991 년생으로 한국에서 31 세이지 만 극에서 고등학생 연기를 연기했다. 특히 2006 년 15 세에 태어난이지 원과이지 원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극중 위화감없이 절친한 케미를 보여 주면서 눈길을 끌었다.

김은수는 방송을 앞두고 뉴스 1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병규,이지 원과 함께 ‘어메이징 루머’의 결말과 연기 숨결에 대한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은수는 ‘친구 같은 배우’로 각인되고 싶다는 뜻을 대중에게 전했다.

OCN 토일 드라마 ‘어메이징 루머’에 출연하는 탤런트 김은수는 18 일 오후 서울 종로구 뉴스 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2021.1.18 / 뉴스 1 © 뉴스 1 김진환 기자

<【N인터뷰】②에 이어>

-어떻게 연기를 시작 했어요.

▶ 부산 예술 대학교 연극 영화과를 졸업하고 여러 연극을 작업 한 뒤 서울로 올라와 군 복무 후 독립 단편 영화에 출연했다. 그렇게하면서 ‘내 아이디는 강남 미인’이라는 작품으로 좋은 작품을 발견했다.

-어떤면에서는 본격적인 활동을하기에는 늦었을 수도 있습니다.

▶ 솔직히 늦었다 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배우로서 꾸준히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 사실 배우로서의 궁극적 인 목표는 우리가 힘을 얻을 때까지 행동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이트에 있고 어떤 종류의 작업을 수행하든 지금처럼 계속 작업 할 것입니다. 시청자 분들을 만날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배우가 대중에게 각인되고 싶습니까?

▶ 대단한 수식어와 연출을 열어주는 연기가 너무 많지만, 가장 큰 생각은 진짜 친구처럼 배우가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과 공감입니다. 내가 연기 할 때 어딘가에서 튀어 나오는 사람보다는 그런 친구가 있고 동료가있는 것 같은 배우가되고 싶다. 친구처럼 배운다는 말을 들으면 기쁠 것 같아요.

-다음에 도전하고 싶은 역할 장르는 무엇입니까?

▶ 개인적인 소원이 있다면 어떤 역할이든 감사하지만 내 나이에 맞는 역할을하고 싶다. 나이에 맞는 역할을 맡으면 자연스럽게 할 수있는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 해요. 어떤 역할을 하시든 30 대 초반에 감정을 느낄 수있는 역할을하고 싶습니다. 또한 코믹한 이미지가 있지만 멜로디와 드라마 장르가 좋아요. 배우 김은수가 보여줄 수있는 나만의 진정한 멜로디가있는 것 같아요. 나만의 멜로 드라마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액션 연기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은 없나요?

▶ 행동을 촉구 만하면 체중 감량 부분에 자신이있다. 또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해서 노래를 들으면서 걷거나 달리는 것이 취미입니다. 저에게 전화하시면 신나는 행동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배우 김은수에게 ‘놀라운 소문’이 무슨 의미 일까?

▶ 한마디로해서 운이 좋았어요. 사실 개인적으로 우민의 역할은 내러티브에서 처음으로 맡은 역할이었습니다. 애착이 많은 것은 사실이고,이 역할을 정직하고 나만의 연기로 우민으로 묘사했을 때 보는 방법에 대한 긴장감과 설렘이 많았다. 잘했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많은 훌륭한 제작진과 감독, 선후배들이 함께 노력해 만든 시청자들의 큰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 ‘원더풀 루머’시청자들에게 남기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시청자도없고 관객도 없다면 배우 혼자서 완벽하지 않은 것 같아요. 항상 관심 있고 지켜 보았 기 때문에 사랑 받고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멋진 소문’을 통해 애정과 사랑을 받아 압도적으로 감사 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배우로서 할 수있는 일은 연기로 보답해야한다고 생각 해요. 흥분하지 않고 원래 의도를 잃지 않고 좋은 연기로 보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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