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피난 성 프랑스 생활, 이선균 요청에 무대로 돌아와”(더 먹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문정희는 댄스 북 ‘마리’로 강호동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24 일 방송 된 MBN 푸드 멘토링 쇼 ‘이트 모어’12 회에서는 산 정상에있는 집을 방문한 문정희와 임지호, 강호동, 제 성황제가 평창동에서 개 ‘마누’가 펼쳐졌다.

“개 무서워?”라고 친절하게 나타난 문정희 강호동과 동생을 ‘강심’에서 만났는데 춤만 추고 말도 못 했어요. 집에 돌아온 후 며칠 동안 다쳤습니다.”

잠시 기절 한 강호동은 마누 강아지와의 ‘환상적인 케미’로 과거를 만회하려했고, 문정희는 ‘한 예의 반 친구 이선균’의 비밀을 받았다. 황제로부터 ‘종’하고 웃었다.

임지호가 직접 만든 도토리 젤리와 먹밥을 먹으며 ‘폭풍에 영감을받은’문정희는 “송윤아의 적극적인 초청으로 더 먹으러 나왔다”며 웃음을 자아 낸다. 송윤아 특유의 고음 톤을 완벽하게 재현하여 그 자리에서 송윤아와 영상 통화를 시도한 문정희 덕분에 임지호, 강호동, 제성은 오랜만에 송윤아를 만났다. 점심 식사 후 문정희 시어머니와 가평 잣이 직접 만든 육포와 함께 ‘허니 콤비네이션’디저트를 맛 보았다.

이후 문정희, 강호동, 황제 성이 곱창 구이를하며 저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요리 내내 굉장한 설렘을 보인 문정희는“남편이 미남이라는 소문이 돌았 다. 강호동은 MBA 출신이라고 말했다.“저는 취미로 살사 클럽에서 DJ를 했어요. 남편이 DJ를했을 때 (나) 옆에서 춤을 췄어요. “내 눈에 예쁜 사람”그는 몰래 부부의 금실을 자랑했다.

그는 또한 과거 연기를 그만두려고 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문정희는“오디션에서 수 백번이나 떨어 졌는데, 캐스팅 후 부당한 이유로 외모를 놓쳤다. 화가 나고 참을 수 없어 도망 가듯 프랑스로 떠났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아이들에게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는 배려 반에서 일하다 잠시 한국으로 돌아 왔을 때 이선균에게 전화를 받아 프랑스 생활을 조직했다.

문정희는“당시 ‘록키 호러 픽처 쇼’를 준비하던 이선균이 반대 역할을 추천했다. 잠시 돌아 가려고했지만 관객들의 환호 속에 눈물이 쏟아졌다. 그래서 ‘다시는 무대에서 도망 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이순균 후원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이 다 된 후 마당에 모여 즉석 댄스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문정희는 “살사 춤을 춘 지 22 년이되었고, 강사로 8 년 정도 일하고있다”며 “댄스 계에서는 ‘마리’라고 불린다”고 말했다. 살사, 차차차, 바차타 스텝 수업이 이어졌고, 강호동은 놀라운 학습 능력으로 문정희에게 칭찬을 받았다. 그 기세에 힘 입어 문정희와 강호동은 ‘우연히 만났어’에 맞춰 완벽한 바차타 댄스를 완성하고 ‘찌는듯한 긴장감’을 터뜨렸다.

한편 임지호는 더덕 구이, 생 더덕 딸기, 소 등심 구이, 메주콩 밥으로 ‘화원 테이블’을 완성했다. 아름다운 ‘찬양대’에 감탄하고 있던 문정희에게 임지호는“고난을 이겨내고 꽃이 다시 피어나는 것을 상상하고 도금했다”고 말했다. “나는 설거지를하고 있지만 사실 고객들은“칭찬 테이블을 만드는 것”이라는 도구를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문정희는 어릴 적 추억의 맛으로 타임머신으로 돌아가는 듯 체험을 마친 후 “8 바퀴 정도되는 식탁인데 정말 기뻤다”며 극도의 감정을 표현했다.

드디어 그날의 또 다른 주인공 (?) 이선균에게 “오늘 말이 너무 많아 ‘양귀비’다”며 ‘더 먹기’출연을 추천하며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했다.

헐렁한 입, 화려한 댄스 실력, 아낌없는 음식으로 여덟 가지 색채의 모습을 보여준 문정희의 매력은 ‘임 강황’부족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강한 영향을 미쳤던 한 에피소드였다. “방송을 보는 내내 배우 문정희와 사랑에 빠졌다”,“재능, 매력 넘치는 부자의 탄생!”,“미스터. 오늘 임지호의 요리가 더 맛있어 보였다”,“송윤아, 문정희, 이선균. 맞나요?” 방송이 끝나고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임지호, 강호동, 제 성황제의 힐링 푸드 멘토십 MBN’Eat ​​More ‘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 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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