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마지막 ‘멋진 소문’이 아닐 거라 확신한다”

곱셈표를 해체 할 때 “나는 당연히 활동의 끝을 받아 들인다 …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OC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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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는 이상하게 끝났지 만별로 슬프지 않았다. 아마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 것이라는 확신 때문인 것 같다.”

24 일 종료 된 OCN 드라마 ‘원더풀 루머’에서 악령을 물리 치는 카운터 도하 나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김세정 (25)은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최근 글로 만난 그는 자신의 가족을 먼저 떠나게했던 고통스러운 기억을 숨기고 살아가는 외부 강의의 한 유형으로 활동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나는 다 치지 않을 거라는 기대를 그만 둔 친구 였어요. 사실 김세도는 그랬어요. 언젠가는 나도 다 치지 않을 꿈 밖에 없었어요. 하나를 연기하면서 나를 위로하고 성장시킬 수 있었어요. . “

카운터로 함께 일한 배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항상 싸우지 만 베스트 매치 인 배우 조병규, 쌍둥이 형제처럼 보이는 친구, 항상 친구처럼 나와 함께하는 아빠 같은 유준상. 엄마처럼. 누구보다 자연스럽게 우리를 조직하고 이끌어 주신 어머니 같은 염 혜란.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 할 수있는 인연이되고 싶어요. “

이 드라마는 배우 김세중의 세 번째 작품이다. 4 년 전 ‘학교 2017’로 드라마 데뷔를 마쳤고, ‘당신의 노래를 들어라'(2019)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어메이징 루머’에서는 가족의 죽음을 맞이할 때 폭발적인 감정과 화려한 액션 등 어려운 장면을 소화해 앞선 연기력을 발휘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는 세 작품에서 연속으로 리드 할 수 있었던 자신의 매력을 “아직 보여주지 않은 부분이 많다”고 분석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 드린 내 모습은 에너지가 넘치지 만 숨은 부분이 많다. 앞으로도 그 매력을 잘 활용하고 싶다.”

Mnet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시즌 1을 통해 그룹 이오 이로 데뷔 해 그룹 구구단의 멤버로 활동하고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과 ‘당신이 범인입니다!’ 등에 등을 대고 활발한 모습을 보였고 독특하고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음악은 항상 나를 꿈꾸고 움직이게하는 분야이고, 엔터테인먼트는 내가 카메라 앞에 어떻게 있는지 생각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연기를 할 때 카메라 뒤에서 내 모습을 관찰하면 모든 분야가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만능 엔터테이너로 얼굴을 드러냈다.

구구단 해체에 대해 그는 “자연스럽게 그룹 활동의 끝을 받아 들였다. 지금까지했던 행동과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항상 열심히 일하고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새로운 것을 찾고 싶다.”

진정한 ‘만능 미’를 꿈꾸는 김세중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노래와 연기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다시는 노래 안 할지도 몰라요. 연기로 뛰고, 노래로 쉬고, 노래로 뛰고, 연기로 쉬기 때문에 계속 뛸 수있을 것 같아요. 쉬는 일처럼 일을 느낄 수있어서 정말 감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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