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토크쇼 전설’래리 킹, 코로나로 사망 … ’63 년 방송 앵커’

Larry King의 사망 기사가 Twitter에 게시 됨 / 사진 = Larry King의 Twitter

미국 토크쇼 ‘전설’로 불리는 래리 킹 (실명 로렌스 하비 자 이거)이 세상을 떠났다. 87 세. 3 일 코로나 19 확진을 받고 1 주일 이상 입원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0 일이 지났다.

23 일 (현지 시간) 래리 킹이 설립 한 오라 미디어는 래리 킹이라는 이름으로 트위터에“우리의 공동 창립자이자 호스트이자 친구 인 래리 킹은 87 세였으며 오늘 아침 Cedars Sinai Hospital에서 로스 앤젤레스에서. 숨이 멎었습니다.”

“라리가 63 년 동안 라디오, 텔레비전 및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에서 수많은 인터뷰, 상, 전 세계적으로 박수를받은 것은 방송사로서 그의 독특하고 지속적인 재능의 증거였습니다.”

1985 년 CNN의 출범과 동시에 그는 ‘래리 킹 라이브’의 호스트로 시작하여 2010 년까지 25 년 동안 6,000 회가 넘는 쇼에서 대통령, 운동 선수, 연예인을 포함한 각계 각층의 50,000 명을 인터뷰했습니다. 그는 또한 20 년 넘게 전국 잡지 인 USA Today에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Hulu와 Larry King Now는 러시아 국영 방송 RT에서 운영되었습니다.


1988 년 고인은 자선 기금 인 심장 치료 기금 인 Larry King Heart Foundation을 설립하고 1,500 건 이상의 심장 수술을 제공하기 위해 1,500 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습니다.

한 소식통은 3 일 CNN에 질병 퇴치 소식이 알려지면서 “래리는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건강 문제와 싸우고 있으며 이번에도 어려운 질병과 싸우고있다. 그는 챔피언이다”라고 말했다. King은 최근 몇 년 동안 폐암, 협심증, 심장병 및 당뇨병에 대해 말했습니다. 요통이 있었지만 노년기에 이런 기저 질환으로 사망 한 것 같다.

킹은 7 명의 아내와 8 번 결혼했고 5 명의 자녀를 두었지만 작년에는 2 명의 자녀가 심장 마비와 폐암으로 몇 주마다 사망했습니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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