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당국 “초등학교 감염 위험성 세부 평가 후 수업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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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 4 일 대구 · 경북 공립 초등학교 신입생 예선 소집이 시작된 1 월 4 일 경북 경산시 정평 초등학교에서 교사들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아이들을 만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검역 당국은 초등학교 저학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위험을 면밀히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권준욱 중앙 방위 대책 본부 (방 대본) 2 본부장은 23 일 정기 브리핑에서 정기 브리핑에서 “코로나 19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자세히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23 일.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세균 총리는“원격 수업 연장으로 학습 격차에 대한 우려가 있고 부모를 돌보는 부담이 가중되고있다.

그는“오랫동안 친구들을 만나지 못한 아이들의 사회성 부족과 우울증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방역 당국과 협의 해 새 학기 수업 방식과 학교 방역 전략을 미리 마련했다”고 말했다.

권 본부 차장은 “검역 당국도 교육 당국 및 관련 전문가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세계 보건기구 (WHO)가 발표 한 내용을 보면 어린이와 청소년이 세계 인구의 약 30 %를 차지하고있다. 코로나 19 발병의 경우 약 8 %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WHO의 분석은 10 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해당된다고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 중 일부는 청소년, 특히 ​​16 ~ 18 세, 즉 한국에서는 중 · 고가 초등학교보다 집단 발생이 많다는 지적이 나왔다. 결론적으로 WHO는 방역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있다. 그는 존재하지 않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학교가 특히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단 감염 환경이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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