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코로나 예방 접종 ‘가속화’, 늦어도 2 월 말부터 가능해

경북 23 개 시군 중 경주시에서 운영하는 최초의 드라이브 스루 검사 클리닉 ./ 경주시

경주도 다음달 말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예방 접종을 맞을 예정이다.

경주시는 정부의 코로나 19 예방 접종 계획에 따라 신속하고 완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코로나 19 예방 접종 추진팀’을 구성했다고 24 일 밝혔다.

이번에 결성 된 코로나 19 예방 접종 추진팀은 시행 총괄팀, 대상자 관리팀, 백신 수급 팀, 백신 대행 운영팀, 신속 대응팀, 총 6 개 팀으로 구성된 TF 조직이다. 시민 홍보 팀.

김호진 부시장은 예방 접종 총괄 팀장, 보건 소장, 예방 접종 지원 단장, 시민 행정 실장, 총 31 명 6 개 팀이 운영됩니다.

6 개 팀을 살펴보면 △ 예방 접종 시행 계획 수립 등 시행 팀이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 백신 대상 관리팀이 예방 접종 대상을 선정 · 관리한다. △ 백신 수급 팀이 수급 상황을 관리하고, 백신 수요량 등 △ 예방 접종 기관 운영팀이 예방 접종 센터 및 위탁 의료기관 지정 △ 신속 대응팀이 이상 반응, 역학 조사, 피해 보상 등 역할을 담당 △ 시민 홍보팀이 담당 예방 접종 홍보 및 언론 브리핑

또한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예방 접종을 위해 유관 기관, 전문가, 민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25 일 경주시의 사회, 경주 타임 가드 협의회, 동국대 학교 경주 병원, 경주 경찰서, 경주 소방서, 경주시 자원 봉사 센터, 이통 장 협의회와 첫 만남이 열린다. 코로나 19 상황과 백신 수요를 감안할 때 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11 월까지 예방 접종을 완료하여 집단 면역을 창출하는 정책이다.

예방 접종 대상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하지만 2 월 말부터 건강 관리인, 요양 병원 입원 등 최우선 순위 인 9500 명을 순차적으로 예방 접종한다.

예방 접종 현장에서 극저온 보관이 필요한 화이자 / 현대 백신은 경주 체육관 보건소에서 직접 접종하고, 일반 냉장 보관이 가능한 아스트라 제네카, 얀센 백신은 지역 병원 10 ~ 11 개를 통해 위탁 의료기관.

주낙영 경주 시장은“코로나 19 유행이 전국적으로 계속됨에 따라 단기 대규모 예방 접종에 따른 효율적인 예방 접종을위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고 백신 상용화를위한 안전한 예방 접종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장 선제적이고 신속한 예방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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