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사랑에 크래시 랜딩’으로 ‘APAN STAR AWARDS’대상

“대가로 올해는 더 잘 꾸며야합니다.”

사진은 배우 현빈이 2019 년 9 월 행사에서 포착 된 모습이다.  [사진 / 오훈 기자]
사진은 배우 현빈이 2019 년 9 월 행사에서 포착 된 모습이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배우 현빈이 ‘2020 APAN STAR AWARDS’대상을 수상했다.

현빈은 23 일 오후 서울 경희대 학교 평화의 관에서 열린 한국 연예 협회와 WADE가 공동 주최하고 주최하는 2020 APAN STAR AWARDS에서 tvN 드라마 ‘사랑의 크래시 랜딩’대상을 수상했다. .

이날 수상한 현빈은 “이렇게 큰 상으로 2021 년을 시작할 수있게되어 너무 기쁘다”며 “이번 수상에 대한 보답으로 올해는 더 잘 꾸며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더 좋습니다. “

현빈의 최우수상과 함께 드라마 ‘동백꽃이 피면’에서 뜨거운 역할을 맡은 강 하늘이 미니 시리즈 남우주 연상을 수상했고, 김희가 여주인 공상을 수상했다. 드라마 ‘앨리스’를 통해 다양한 세대를 소화하며 성숙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폭 넓은 연기력을 입증 한 서예지는 미니 시리즈 부문 최우수 연기 상을 수상했다. 드라마 ‘I ‘ve Goed Once’의 이상이와 드라마 ‘My Brilliant Life’의 심이영이 드라마 부문 최우수 연기 상을 수상했다.

Choice 올해의 드라마는 웹툰의 히트와 함께 신선한 스토리 전개로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이태원 클라 쓰’와 성공적으로 완성한 ‘스토브 리그’의 신인 이신 화로 돌아왔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연출로 고품격 드라마를 제작 한 ‘동백꽃이 피면’의 차영훈 감독 을이 구조화 한 스포츠 드라마가 연출 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와 시작을 ​​알리는 웹 드라마상은 콕 TV ‘내가 일진이 찍었을 때’, 오랫동안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KBS2TV 단편 드라마 ‘리빙 댓’이 수상했다. , 단편 드라마 상을 수상했다. 강건택 대표 이사 수상

100 % 팬 투표로 선정 된 ‘아이돌 챔프 인기상’은 ‘싸이코인데 괜찮아’에서 동화 속 로맨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 잡은 김수현과 서예지에게 돌아갔다. ‘아이돌 챔프 OST 상’은 ‘이태원 클라 쓰’의 OST ‘달콤한 밤’을 불렀던 방탄 소년단 뷔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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