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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인우 다사 3’, 김선경과 이지훈이 첫 데이트부터 가슴 뛰는 케미를 선보였다.
9 일 첫 방송 된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 뜻밖의 커플'(이하 우 다사 3)에서는 김용건 황신혜, 탁재훈 4 쌍이 등장했다. -오현경, 김선경, 이지훈, 현우 지 주연.
이날 음악 선배들과 우정을 쌓아온 김성경과 이지훈은 로맨틱 한 분위기의 식당에서 첫 데이트를했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한 결혼에 대한 견해를 표현했다.
이지훈은 조카 9 명, 가족 19 명을 둔 대가족이라고 밝혔다. “32 살부터 결혼 할 생각이 있었지만 쉽지 않았다. 첫 공개 연애 3 년 후 전에는 잘되지 않았고 결혼에 대한 신념이 사라졌습니다. ” 솔직히 고백했습니다.
이지훈은 “결혼하지 않은 것 같은데 최근에 마음이 조금씩 열렸다”며 결혼하면 서투른 머리처럼 살겠다고 말했다. 아내를 집에서 편안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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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선경은“결혼 경험이있다”고 말했다. 그는“상처가있어서 새로운 출발을 포기했다. 남성에 대한 트라우마가있었습니다. “나는 13 년 동안 내 상처를 극복 해왔다”고 그는 말했다.
김선경은 “말로 상처를 입거나 상처를 입는 것이 싫다. 거짓말도 용납 할 수 없다. 다시 결혼하면 누군가에게 보여 주려는 것보다 내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들은 이지훈은 “감정이 그려지 자마자 누구도 의식하지 말자 자연스럽게 우리 편이 갑시다”고 말했다.
이후 화장실에 가겠다 며 떠난 이지훈은 김동률의 ‘감사합니다’라는 깜짝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지훈의 뜻밖의 이벤트에서 김선경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아름다운 첫 데이트가 끝났다.
‘우 다사 3 뜻밖의 커플’2 회는 16 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