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김유진 괴롭힘 혐의로 미안해 …

▲ MBC ‘부러워하면진다’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이원일 셰프는 신부가 될 김유진 PD의 학교 폭력 가해자 혐의에 대해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이원일 셰프 소속사 피 앤비 엔터테인먼트는 22 일 공식 성명을 통해 “이원일 사장의 예비 신부 김유진 PD가 학교 폭력에 가담하고 있다는 의혹에 끔찍한 느낌을 받고 먼저 사과한다”고 사과했다. . “

그는 이어 “처음 큰 상처를 입은 사람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에 게시 된 내용은 기사를 게시 한 저자를 방문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사실을 확인하거나 사실을 남기는 과정에 있습니다. 제가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그는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가 출연하는 MBC ‘질투'(부러워)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발적으로 탈퇴하겠다 ”며 실망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나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 “

▲ 김유진 PD, 이원일 셰프의 학교 폭력 주장 기사

21 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부러워하는 연예인처럼 보이는 PD는 갱 폭력 가해자’라는 글을 올렸다.

저자는 “이제 잊어 버렸고 지금은 내가 트라우마가 없다고 생각했지만,이 사람을 TV와 인터넷에서 얼마나 자주보아야할지 참을 수 없어서이 글을 썼다”고 썼다.

저자는 “2008 년 16 살 때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김 PD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당시 나는 지인들에게 김 PD의 남자 친구 B와 다른 남자 C에 대한 나쁜 이야기를 들려 줬다. 그는 무너져 내렸고 그들 그룹에 의해 대량 공격을받은 사람으로 지적되었습니다.”

특히 “김경수 경찰이 슬리퍼를 신고 걸었다가 입고 있던 슬리퍼를 벗고 바닥에 쓰러 질 때까지, 넘어진 후에도 여러 번 때렸다.”

또한 그는 “김 PD를 포함한 8 ~ 10 명 그룹이 주차장에서 구타를 당하고 노래방으로 끌려가 1 시간 동안 나머지 사람들의 머리와 볼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하나는 노래했다. ”

저자는 “시간이지나 성인이 된 후 대부분의 가해자들이 먼저 와서 사과했다. 그들 중 한 명과 잘 지내고있다.하지만 갱단 장인 김 PD는 사과하지 않았다. 하지만 TV에서봤을 때 TV에서 봤어요. 화가 났어요. ”

이 글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SNS)에 빠르게 퍼져 나갔고, ‘Envy’시청자 게시판에는 김유진 PD의 ‘Envy’퇴장을 요구하는 글과 신분을 묻는 글이 실렸다. 진실의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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