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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우상호 의원 (오른쪽)과 전 중소기업 창업 부장관 (왼쪽), 전 중소기업 창업 부장관 박영선 (왼쪽)과 함께 어묵을 먹고 계산하고있다. 23 일 오전 서울 남대문 시장에 계신 분.  연합 뉴스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우상호 의원 (오른쪽)과 전 중소기업 창업 부장관 (왼쪽), 전 중소기업 창업 부장관 박영선 (왼쪽)과 함께 어묵을 먹고 계산하고있다. 23 일 오전 서울 남대문 시장에 계신 분. 연합 뉴스

박영선 전 중소기업청 장은 서울 시장 보궐 선거 (4 월 7 일)를 앞두고 정치적 움직임의 시작을 알렸다. 장관직을 포기한 뒤 23 일 당과 함께 첫 공개 일정을 시작하면서 ‘중지, 이동 시작’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박 전 장관은 페이스 북 페이지를 통해“당의 전화를 받고 첫 출격이 될 것이다. 결국 일시 중지는 이틀 이상 지속되지 않았습니다. “우상호 후보와 당대표와의 첫 상봉. 콩당 콩당 콩당 심장이 뜁니다.”라고 그는 썼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 남대문 시장을 방문하기 전에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우상호 서울 시장 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장관은 페이스 북에 그가 방문한 곳인 남대문 시장은 “작년 2 월 첫 코로나 19 발생 당시 대통령이 소기업 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입대 해 대통령을 방문한 곳”, 좋은 세입자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 박 전 장관은 20 일 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 출마 할 장관직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문 대통령이 감사의 뜻을 받아들이 자 박 전 장관은 후임 인 권칠승 후보가 인사 청문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임명 될 때까지 장관직없이 선거 준비에 들어갈 수 있었다. 박 전 장관은 민주당의 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27 일 이전에 공식 출마를 선언 할 예정이다. 민주당의 서울 시장 보궐 선거 후보는 우상호 의원과 박 전 장관의 경쟁으로 압박을 받았다. 뛰기 힘들었던 박주민 의원은 뛰지 않기로 결정했다. 송호진 기자 [email protected] ▶ 바로 가기 : 나경원“내가 아닌 나를 불러줘, 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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