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마감] 코스피는 4 거래 일만에 하락 … 0.64 % 하락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코스피가 기관 및 외국인 매각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 하루 만에 하락폭이 감소했다.

22 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21 포인트 (0.64 %) 하락한 3140.63으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1 조 6000 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 조 3,703 억원, 2,744 억원을 순매도 해 지수를 낮췄다.

각종 경기 부양 정책과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전날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평가 부담 증가와 기관 이익이 쏟아져 전날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시가 총액 상위권 중 네이버 (6.51 %)와 삼성 SDI (6.31 %)가 크게 상승했고 카카오 (1.98 %)도 상승했다. 그러나 기아차 (-2.62 %), 현대차 ​​(-2.84 %), SK 하이닉스 (-2.28 %), 삼성 전자 (-1.48 %), LG 화학 (-1.32 %)이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섬유 및 의류 (3.51 %), 비금속 광물 (4.47 %), 식음료 (0.58 %), 서비스업 (2.77 %)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운송 장비 (-2.84 %) 철강 및 금속 (-2.27 %) 금융 산업 (-2.22 %) 증권 (-1.58 %) 전기 및 가스 산업 (-1.35 %) 은행 (-1.10 %) 전기 및 전자 제품 (-0.98 %)은 약했습니다. 보여 주었다.

이날 상한가는 두산 퓨얼셀 1 개였고 하한가는 없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2 포인트 (-0.14 %) 하락한 979.98로 마감했다.

개인은 2 억 8000 만원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71 억원, 848 억원 순매도했다.

시가 총액 상위주 중 카카오 게임즈 (3.00 %) 펄 어비스 (2.26 %) 씨진 (2.21 %) 셀트리온 헬스 케어 (1.12 %), 에코프로 BM 91.20 %가 상승했다. SK 머티리얼 즈 (-2.72 %), 알 테오 겐 (-2.07 %), 셀트리온 제약 (-1.44 %), HLB (-1.09 %)가 하락했다.

이날 상한선은 신라 SG, 우리 바이오, 데브 시스터스, 셀리 베리 등 4 개가 있었는데 하한선은 없었다.

한편 서울 외환 시장의 원 / 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0 원 오른 1103.2 원으로 마감했다.

김종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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