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 해변 방문 → 논란과 해명 → 삭제 → 심경 토로

▲ 가희 인스 타 그램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방과 후 그룹이었던 가희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발리 해변을 방문한 사진을 올린 뒤 구타 당했다. 해명과 사과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악화되자 가희는 글을 반복해서 쓰고 지워 복잡한 마음을 표현했다.

논란의 불길이 19 일 시작됐다. 인도네시아 발리에 사는 가희는 19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한동안 아파서 코로나 19에 문제가 생겼다. 아이들을 위해 용기를 내면서자가 격리를했다”고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

그는 “오랜만에 바다에서 놀고 점심을 먹고있다.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있는 시간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최선을 다해주세요.”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코로나 19 확산 당시 해변을 방문한 것은 부당한 행위라고 가희의 ‘안전 무감각’을 지적했다.

가희는 23 일 “아이들의 사진을 올렸고 오랜만에 바다에 갔다.하지만이 나라에 어떤 바다인지 변명을하고 있다고 말하는 분들이있다”고 말했다. 이었다 “고 설명했다.

“모두가 예민하고 두려움에 떨며 가족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발리입니다. 우리 집 앞의 놀이터는 바다이고 공원은 바다이며 산은 바다입니다. 아이들을 웃게 만들 수 있다면 , 부모는 그런 환경을 만듭니다. ” 그는 덧붙였다.

가희는 “한동안 한국에 돌아갈거야. 점점 더 위험 해지고 시험이 어려워진다. 아프면 출국 할 수없고 모든 것이 어려워 져서 결정했다”고 말했다. 더 많이 생각하고 더 조심스럽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가희의 글은 논란과 비판을 더욱 불러 일으켰다. 전염의 심각성을 알지 못할뿐만 아니라 코로나 19의 해외 확산도 그다지 심각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한국에 입국하려는 의지는 이기적입니다.

결국 가희는 인스 타 그램을 비공개로, 다시 공개로 바꾸는 등 혼란을 보인 후 사과를 남겼다.

가희는 “깨어나지 못해서 잠시 비공개로 설정했다. 깨어나야 할 것 같다. 멍청한 글을 써 줘서 용서 해줘. 실망한 분들 미안해. 너무 멍청 해. 부족합니다. ” .

동시에 그는 “내가 왜 XX를 반복하고 있는가? 내 마음이 가고 간다”라고 글을 써서 자신을 비판했다. 이 게시물은 논란이 많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가희는 관심이있을 때 모든 글을 삭제했다.

그러나 그의 글은 24 일 아침에도 계속되었다. “제 글에 아이와 함께있는 아이의 사진을 쓰고 있어요. 정말 마음이 아플 것 같아요. 미쳤어 요. 정말이에요.” 네티즌들의 이목을 끄는 것도 가희의 ‘해변 방문’논란이 식지 않고있다.

한편 가희는 2016 년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해 두 아들을두고있다. 그는 살기 위해 2019 년 초 발리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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