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 총리 “학교가 감염의 주요 원인이 될 가능성이 적다”… 새 학기 수업 복습 지시

입력 2021.01.23 09:27 | 고침 2021.01.23 09:46

“원격 수업을 통한 취약 계층 아동의 학습 격차 우려”
정은경 논문 발표 후 ‘학교 수업’고집
이번 주말부터 종교 활동 재개 “격리의 모범이 되십시오”

정세균 국무 총리는 23 일 교육부에 지시하여 새 학기 수업 계획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방역 당국과 협의하여 새 학기 수업 방식과 학교 격리 전략을 미리 준비해주세요”. 이러한 명령은 최근 질병 관리 본부 정은경이 ‘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한’스쿨링 ‘조치가 거의 효과가 없다’는 논문을 발표했다는 부모들의 주장 속에서 나온 것이다. 이에 따라 새 학기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서도 수업을 진행할지 여부에 주목한다.



23 일 오전 서울 정부 청사에서 열린 코로나 19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회의에 정세균 국무 총리와 구윤철 국무 조정 실장 (오른쪽)이 참석하고있다. / 윤합 뉴스

정 총리는 새 학기가 한 달 정도가 다가오고있는 이날 관공서에서 열린 코로나 19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회의에서“학생과 학부모의 기대와 걱정이 학교가 엇갈리게 될지 이번 봄에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있을 것”“원격 수업이 길어지면서 취약한 아이들의 학습 격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부모를 돌보는 부담도 커지고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지역 사회의 유병률이 심각하지 않고 방역 규칙 만 준수한다면 학교가 감염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될 것 같지 않다는 분석 결과가있다”고 말했다. “올해는 조금 달라야합니다.” 또한 원격 수업이 불가피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수업의 질을 높이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사와 학생 간의 의사 소통 확대와 인프라 확충이 차질없이 추진 되길 바란다.

앞서 정은경 위원장은 지난해 12 월 27 일 한림 대학교 의과 대학 사회 의학과 연구팀과 함께 발표 한 논문에서 “학교를 통해 코로나 19 확진자가 확인 된 아동 · 청소년의 약 2 %만이 감염된.” 논문에 따르면 연구 기간 동안 국내에서 확진 자 수는 13,417 명으로이 중 0 ~ 19 세 확진 자 비율은 7.2 %였다. 휴교 전후의 차이는 없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에서는 휴교보다 학생의 교육권이 우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격리 기준이 조정 된 후 첫 주말이었다. 정 총리는 “이번 주말 참석자 수에 제한이 있지만 정기 예배와 법정 모임, 미사를 본격적으로 재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한적이지만 대면 종교 활동이 시작되면서 코로나 19 확산을 다시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협조했습니다. “

그는“종교 활동이 장기간의 코로나 19로 인한 피로에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영적 위안을 제공 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합니다.”라고 말했다. “한국 교단과 신들이 함께 일하여 격리의 모범이되기를 진심으로 요청합니다. 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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