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리딩 클럽으로 행정관 박지성이 그린 전북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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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박지성 고문이 21 일 고양시 현대 모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시운전 기자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있다. 제안 | 전북 현대


[고양=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전북 현대는 이미 최고의 프로페셔널 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그 이상으로 K 리그를 이끌 구조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게 요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인 행정 업무를 시작하도록 전북 현대 고문으로 위촉 된 박지성 위원은 21 일 고양 현대 모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자신의 감정과 의지를 표명했다. 18 일이 잡지에 보도 된 바와 같이 박 대표는 전북 선수 영입, 청년 제도, 클럽 경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자문역을 맡아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아시아 축구 연맹 (AFC)과 국제 축구 협의회 (IFAB) 고문, 대한 축구 협회 청소년 전략 본부장을 역임했으나 공식 직위를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축구 행정의 꽃인 프로 축구 팀에서 . 박 위원장은“은퇴 후 행정학을 많이 공부하고있다. 생각보다 빨리 행정 업무를하게되었습니다. K 리그에서 시작할 수있게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전북 현대와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전북은 작년 K 리그에서 4 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리그의 절대 리더 다. 전문적인 성능에 관해서는 따라야 할 팀이 없습니다. 세계적 수준의 클럽 하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10,000 명 이상의 관중이있는 인기 클럽입니다. 전반적으로 부족함이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북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박씨를 영입 해 세계로 도약한다. 선수로서 Park는 PSV Eindhoven (네덜란드)과 Manchester United (잉글랜드)와 같은 큰 클럽에서 뛰었습니다. K 리그 최우수 구단 전북은 박근혜의 강인한 팀과 같은 강력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확보 해 누구도 만질 수없는 ‘언터처블’수준에 도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박 위원장이 이니셔티브의 중심에 있습니다. 그는“전북은 K 리그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쓰고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지만 K 리그를 더 이끌 수있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 그게 요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로서 전북이 앞장서 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리자로서 클럽 전체를 채색하는 방향을 생각할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더 조사하고 연구해야합니다. 클럽은 좋은 지역색을 가져야합니다. 역사에서 정체성 찾기. 이를 바탕으로 클럽이 자신 만의 색깔을 찾을 수 있도록 관리자로 일하겠습니다.”

전라북도 고문 인 박씨는 청소년 제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전북은 프로 무대에서 가장 강한 팀이지만, 여전히 청년 부분에서는 후발로 평가 받고있다. 포항 스틸러스, 수원 삼성, 울산 현대와 비교하면 현실은 한 발 뒤처져있다.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는 소속 청소년 선수도 비교적 적다. 박 위원장은“청소년 대회에서 아무리 잘해도 선수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그들의 성과에 관계없이 몇 명의 선수가 첫 팀에 보내져 프로 선수를 배출하는지보고 싶습니다. 우리는 유럽의 방법과 시스템을 소개 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있는 청년 체제 구축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을 표명했다. 추상적 인 계획이 아닙니다. 박 위원장은“현실과 이상에는 차이가있다. 현실에서 가능한 한 많은 좋은 것을 가져 오십시오. 한국 특유의 시스템으로 바꾸는 것이 제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또한 주어진 환경에서 그에게 맡겨진 작업을 수행하기위한 청사진을 가져 왔습니다.

그 일환으로 박 위원장은 영국의 리더로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 코치가되고 싶지 않지만 청소년을 가르치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축구 선수를 리더로 만드는 방법에 대한 질문도 있습니다. 그 부분을 알면 리더와의 교류에 도움이되므로 리더십 코스를 늦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P 급까지는 딸에 대한 생각이 없습니다. 저는 B를 선택하려고합니다. A를받을 생각조차하지 않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어리석은 말로는 ‘얼굴 마담’의 역할이 아니라는 지적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박 위원장은 1 분기에 한 번, 시즌에 네 번 전주를 방문해야한다. 한번 오시면 체류 기간도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아르바이트로 시작하지만 미래에는 다른 직책에서 일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박 위원장은“전북에서 첫 직장을 시작하게 될 기대가 크다. 어떻게 발전 할 것인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재미 있습니다. 전북은 튼튼하고 건강하니 많은 동아리가 학습 팀이되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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