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미스의 귀환’양정아, 김승수, 러브 라인?

▲ MBC 에브리원 엔터테인먼트 ‘비디오 스타’캡쳐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배우 양정아가 이혼을 자백했다.

지난 25 일 방송 된 MBC 에브리원의 예능 ‘비디오 스타’는 ‘다시 한 번 웃고, 양턱 스 클럽’, 김승수, 양정아, 윤해영, 최완의 특집으로 장식됐다. -정이 나타났다.

이날 양정아는 자신이 ‘황금 미스의 귀환’임을 밝히며 이혼을 고백했다.

양정아는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한동안 살다가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들은 아직도 골드 미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렇게 아시는 분들의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제가 돌아온 싱글이라는 사실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나는 고백했다.

양정아는 연애 4 개월 만에 2013 년 결혼했지만 4 년 만에 헤어졌다.

양정아는 “이전에는 결혼을하고 예능에 가다가 입으로 말을 할만큼 마음이 아파서 아파서 준비가 안됐는데 지금은 얘기해도 괜찮다”고 말했다.

또한 김승수는 “처음 보는 사람이 싫다. 오랜만에 아는 타입이다”, “첫눈에 반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

양정아는 “김승수가 너무 까다 롭다”며 MC들은 “사전 인터뷰에서 양정아는 ‘김승수가 지금 나와 함께 살 수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양정아는 “지금 같은 집에 들어와도 아무 문제없이 살 수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윤해영은 “두 사람은 같은 날 태어났다. 관계 다.”라고 말했다. 양정아는 “친구로서 편안하고 결혼 생활과는 많이 다르다”며 선을 그었다.

MC들은 “김승수가 양정아에게 ‘다시는 내 인생에 없을 여자’라고 말했다”고 말했고, 김승수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여자 인 것 같다. 그녀는 생년월일이 같은 같은 여자입니까? “

이후 눈이 바뀔 때까지 제작진은 ‘오늘부터 1 일’이라는 말이 담긴 케이크를 한두 명에게 선물했다.

김승수와 양정아는“친구처럼 너는 네 집에 있고 나는 내 집에서 잘 살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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