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30 명, 부산 코로나 19 신입 확인 35

신입 30 명, 부산 코로나 19 신입 확인 35

김백상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1-22 14:05:12수정 : 2021-01-22 14:27:56게시 날짜 : 2021-01-22 1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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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보건소에 설치된 검진 소에서 시민 검진을 받고있다.  김경현 기자 view @

20 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보건소에 설치된 검진 소에서 시민 검진을 받고있다. 김경현 기자 view @

부산에서 하루 코로나 19 확진 자 수는 다시 30 건에 이르렀다. 지난 16 일 37 건의 신규 케이스가 공개 된 지 6 일만이 다.

22 일 오후 부산시는 신종 코로나 19 확진 자 수가 35 명 늘었고 누적 확진 자 수는 2519 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또 다른 교회 관련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해운대구 모 교회 교인 5 명을 포함한 7 명과 그 가족이 확인됐다. 교회는 7 명의 작은 교회로 알려져 있지만 검역 당국은 감염 발생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진주 국제 기도원과 연계하여 연락처를 포함한 4 명을 추가하고, 확진 자 누적 수는 30 명으로 늘었다. 또한 방문 영아 강사와 관련된 누적 확진 자 수는 추가로 19 명이었다. 또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강서구 대안 학교 관련 신규 확진 자 2 건이 나왔고, 18 건 확인 됐고, 동래구 온천동 목욕탕 관련 연락처 1 건이 추가됐다. 13 건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감염 사례의 대부분은 가족의 간염이었으며 6 명의 환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김백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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