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장비 부 차관 “직접 직 전환, 비 대면, 재택 근무를 통한 채용”

입력 2021.01.22 10:49

김용범 기획 재정부 제 1 부차관은 22 일 22 일“비 대면 및 비 대면을 적극 활용 해 1 분기부터 적극적인 채용과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재택 근무 전환, “정부 지원 직접 직업 프로그램 관련.



김용범 기획 재정부 차관은 22 일 서울 광화문 청사에서 열린 ‘제 3 차 혁신 성장 전략 검토회의, 정책 검토회의, 한국 뉴딜 검토 TF’를 주재 해 모두 발언하고있다. / 기획 재정부

이날 오전 김 차관은 정부 광화문 청사에서 열린 정책 심의회와 한국판 뉴딜 시찰회에서 연설했다.
그는“민간 부문의 신입 사원 지연 및 감축 등 고용 능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공공 직업은 그 격차를 메우고 그 영향을 완화하는 역할을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19로 인한 업무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처에서 집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직접 직업 프로그램 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예방을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지 않음을 의미하며,이를 비 대면으로 수행 할 수있는 분야에서 활용 대면 또는 재택 근무. 예를 들어 노인 돌봄의 경우 전화로 안전을 확인하거나 아동 청소년 관련 센터의 급식 지원 서비스를 도시락 배달로 전환한다.

김 차관은 “직접 일자리 등 중앙 정부 사업은 물론 지자체 일자리의 신속한 육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상반기에 45 % 이상을 고용 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김 차관은 “특수 고 (특수 취업) 및 플랫폼 근로자 관련 취업 통계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서 우리는 인공 지능 (AI) 의료 소프트웨어 (SW) 인 ‘닥터 앤서 2.0’의 사업 구체화 방안도 논의했다. 지난 3 년간 대장 암 등 8 대 질환을 겨냥한 ‘닥터 앤서 1.0’의 기존 개발을 기반으로 4 년간 280 억원, 폐암, 간 질환, 피부 질환 등 12 개 질환으로 AI 정밀 의료 서비스를 확대했다.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에서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선정 된 사업으로 올해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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