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할머니가 ‘정인의 무덤’에 남긴 편지

정인 전 생전 촬영 / 정인이 양아버지 촬영 추정

경기도 양평 정인의 묘에서 애도 자의 편지가 울렸다.

이 편지는 17 일 ‘과천에서 온 심 OO’라는 여자가 남긴 것이다.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시민. 출처 사진 / 아래 연합 뉴스

할머니가 쓴 편지 제목은 “정인이의 겨울옷”이었다. 할머니는 아동 학대로 사망 한 정인을 후회하며 정인 천국의 새해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아기 야, 미안해. 할머니, 외할머니, 엄마, 아빠가 다 왔어? 큰 소리로 울지 못해 온몸을 치고있어. 췌장이 터지고 뼈가 부러 졌다고 … 참으 셨나요 미안 해요 미안 해요. “

경기도 양평 정인이의 무덤

할머니는 “푸른 하늘 조각을 잘라내 손녀의 새해 들보 세트를 만들 게요. 구름 몇 개를 띄워 모자를 만들고, 정인은 초승달 꽃을 만들어요. 눈을 닮아 아침 별을 따고 등불을 밝히다. 할머니 품에 얼어 붙은 몸을 녹이면 따뜻한 죽 한 그릇 먹어라. “

할머니는 “세상이 분개해도 뒤돌아서 한 번 손을 휘저어 가리고있다. 그 별에 걸어서 가고 싶다면 밤새 만든 할머니 옷을 입어야한다. 집 앞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정인이 여기 있습니다. 볼 수 있으니 다시 정인입니다. 베이비! 보내 주신 할머니가 눈물을 흘리며 밥을 맸습니다. ”

과천 할머니가 쓴 편지 전문입니다.

네이버 카페 ‘두더지’아래

최근 네이버 카페 ‘몰스’에 편지 내용 사진이 올라왔다. 22 일 ‘무덤 속 할머니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테쿠’등 주요 지역 사회로 확산됐다.

네티즌들도 편지를 읽은 후 눈을 떴다. 한 네티즌도“눈물로 쌀을 알았던 마지막 문구는 두근 두근 만진다”고 말했다.

22 일 커뮤니티 Theku에 게시 된 댓글입니다.

다음 커뮤니티 theku
기사 사진 / Shutterstock과 관련이없는 자료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