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송광수 박범계 만남 “수사 방해는 낡은 개혁이 아니다

지난 21 일 노무현 정부가 선임 한 최초의 검사 인 송광수 변호사가 최근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를 만나“검찰 개혁이 아니다. 조사를 방해합니다. ”

박범계 “시간을내어 법을 들어라”

중앙 일보 인터뷰 결과 송 변호사는 15 일 박 후보의 의뢰로 식사를 만났다. 송 변호사는 이번 회의에서“지속적인 조사를 방해하는 것은 개혁이 아니다. “여러 가지 개혁을하면서 왜 계속 다른 일을합니까?” 송씨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 총장의 갈등을 촉발시킨 검찰 인사 관련 장관과 대통령 간 협의 관행을 강조했다.

2004 년 검찰 총장 송광수 변호사. 중앙 사진

2004 년 검찰 총장 송광수 변호사. 중앙 사진

앞서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고등 검찰청에서 준비한 인사 청문 준비단 사무실로 가서“참가단의 첫 검찰 총장을 역임 한 송광수 대통령 정부 (노무현 정부), 두 그룹의 젊은 변호사, 민변 (민주 사회 변호사). 회의에서 ‘법심’을들을 시간이 있었다.”

이에 박 후보 인사 청문 준비단은“1 월 15 ~ 20 일 박 후보는 인권 보호와 사법 제도 개혁을 주도해온 다양한 배경을 가진 송 대통령과 젊은 변호사들을 만났다. , 전 검사, 민주 사회 변호사 (민변), 사법 원장, 사법 검찰 개혁위원회 등이 심리 준비단 사무실에서 4 명 이하 만났다.

“나는 기억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만나지 않았다.”

박 후보는 “(송 변호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 (2003 년 3 월)에게 검찰과의 대화에서 후배 검찰의 무례함에 대해 깊이 사과했다고 말했다. ‘검찰과의 대화’에서 박 후보는 청와대에서 민사 2 차 장관을 역임했으며 당시 민간 행정 책임자였던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있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1 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 고등 검찰청 인사 청문 준비단 사무실을 찾는다.  뉴스 1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1 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 고등 검찰청 인사 청문 준비단 사무실을 찾는다. 뉴스 1

이에 대해 송 변호사는 이날 중앙 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대화 초반에 노무현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자란 이야기 였지만, 그렇게 말하려고 만나지 않았다. ” 그러나 구체적인 요청과 조언을 구할 때는“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내 말을 듣지 마십시오.”

인사 청문 준비단에 따르면 송 변호사는“검찰만이 어울리는 문화를 피하고 법무부와 검술의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공존을 위해 노력해야한다.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

송 변호사는 2003 년“검찰의 지도부를 믿지 않는다”는 노 대통령의 발언 이후 처음으로 지명됐으며 당시 김각영 검찰 총장이 사임 한 뒤 후계자로 임명됐다. 송 변호사는 또한 검찰의 인사와 검찰 개혁의 방향에 대해 재임 기간 동안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과 갈등을 겪었다. 그러나 송 변호사는 2004 년 7 월 강 전 장관이 사임하고 2 년 임기를 마치고 사임 한 후 자리를 지키고있다.

2003 년 6 월 26 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검찰 총회에서 강금실 법무부 장관과 송광수 검찰 총장이 만났다.  이날 강 장관은 검찰의 지속적인 개혁을 주장했고 송 장관은 엄격한 법 집행을 강조했다.  중앙 사진

2003 년 6 월 26 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검찰 총회에서 강금실 법무부 장관과 송광수 검찰 총장이 만났다. 이날 강 장관은 검찰의 지속적인 개혁을 주장했고 송 장관은 엄격한 법 집행을 강조했다. 중앙 사진

송 변호사는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안희정 전 충남 지사와 대통령 자금 조사를 통해 여권의 핵심 현실로 불린 강금원 전 창신 섬유 회장을 체포했다. 박 후보는 2008 년 1 월 출간 한 자서전 ‘내 인생의 선택’에서 ‘진실한 기소 수사에 대한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는 돌파구’라고 평가했다.

송 변호사는 지난해 12 월 16 일 윤석열 검찰 총장에 대한 2 개월 징계 조치에 대해“민주주의와 법치에 대한 위협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너무 많다. 한국 사람들이 쌓아 왔으니 그만둬야합니다. ” 그는 변화를 일으킨 전직 검찰 총장 9 명 명단에 올랐다.

하준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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